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2019년 6월 12일(수) ~ 13일(목)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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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10th] '1020 이벤트' 주목하라…씬님부터 현직검사·여행CEO 총출동

입력시간 | 2019.06.04 06:05 | 송주오 기자 juoh413@edaily.co.kr
이데일리 전략포럼 10년 창립 20년 기념
청년세대에 용기주는 '청년특강' 등 행사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차례로 진행
작가 협업 특별 전시회와 기념품도 준비
이동근(사진 왼쪽부터) 마이리얼트립 대표, 김웅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씬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부대행사 ‘1020 이벤트’에서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2010년 6월 8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제1회 세계전략포럼’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주제는 ‘G20 체제, 한국의 미래전략’. 초대 기조연설자는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이었다. ‘이데일리 전략포럼’의 시작이다. 그렇게 10년 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데일리 전략포럼이 다시 한 번 한국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000년 3월 18일. 이데일리가 쏜 첫 기사 ‘이용근 금감위원장 대규모 은행합병 시사’가 랜선을 타고 흘렀다. 대한민국 첫 인터넷신문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한국판 블룸버그를 표방하며 창립한 이데일리가 내년이면 20돌을 맞는다. 20명 남짓한 인원으로 국내 첫 인터넷 경제신문을 창간한 이데일리는 2007년 개국한 이데일리TV, 20대를 위한 미디어 스냅타임, 국내 유일의 신용평가전문가 설문 SRE 등을 거느린 종합미디어기업으로 성장했다.

‘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전략포럼 탄생 10주년과 이데일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1020 이벤트’를 준비한다. 스무 살 청년이 된 이데일리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기획이다. 북핵문제, 미중 무역갈등 등 첨예한 국제이슈가 한반도를 드리우고 있지만 어찌 보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현실은 이 땅의 청년세대가 어떤 미래를 열어갈 것이냐의 문제이기 때문. 청년들이 펼쳐나갈 삶이 미래 한반도의 모습일 거란 확신에서다.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화젯거리는 ‘청년특강’. 사회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연사들이 청년세대에 전하는 희망을 ‘나의 오늘, 그리고 열정’이란 주제 아래 펼친다. 강사는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와 김웅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씬님(본명 박수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이들이 이데일리 전략포럼 둘째 날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차례로 한 시간씩 강연에 나선다.

우선 이 대표는 특색있는 현지가이드 투어상품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의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달 월 거래액이 3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7월 100억원 넘어선 이후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3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 기대 이상의 결과로 올해 목표 거래액 5000억원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 대표는 창업과정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경과 고난을 넘어선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 단장은 20년 경력의 현직 검사다. 지난해 검사생활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한국 사법제도에 대한 생각을 담아 펴낸 ‘검사내전’의 저자이기도 하다. 스스로를 ‘생활형 검사’라고 칭하며 사건 피의자와 피해자들을 만나며 깨닫게 된 세상살이, 사람살이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법대로 하자’가 아니라 ‘인간처럼 하자’는 것. 김 단장은 사람냄새가 진하게 밴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삶의 새로운 의미를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씬님은 1세대 뷰티 크리에이어터로 특히 젊은층에 두꺼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160만여명에 달하며 총 누적조회 수 3억 8000만뷰를 넘겼다. 대학시절 취미로 영상을 제작해 올리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연예인 메이크업, 애니메이션 캐릭터 메이크업으로 콘텐츠 다양화를 꾀하고 영어자막을 붙여 팬층을 세계 여러 나라로 넓혔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씬님의 인생사가 갈팡질팡하는 청년들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리라 본다.

청년특강 외에도 ‘1020 이벤트’는 전략포럼의 열띤 연설과 토론이 열릴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곳곳을 장식한다. 지난 20년간 이데일리의 성장사와 전략포럼의 10년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다이너스티홀 로비에서 시선을 끌 예정. 아울러 이데일리 전략포럼 10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박진영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1020 아트상품을 특별전시·판매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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