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2019년 6월 12일(수) ~ 13일(목)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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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10th] 10돌 전략포럼 20돌 이데일리…특별 이벤트 마련

입력시간 | 2019.05.21 06:00 | 김겨레 기자 re9709@edaily.co.kr
201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0회째
올브라이트·마이클 센델 등 연단에
이데일리 창립 20주년도 기념해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2010년 이데일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한 ‘이데일리 전략포럼’이 올해로 10회째다. 지난 10년 간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당대의 어젠다를 공유하는 한국 대표 지식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제1회부터 제8회까지 ‘세계전략포럼’으로 진행해온 이후 지난회부터 ‘이데일리 전략포럼’으로 이름을 바꾸며 새단장을 했다.

제1회는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이 ‘G20 체제, 한국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막을 올렸다. 이후 ‘자본주의의 재설계’(3회), ‘21세기 소통의 위기’(5회), ‘100년을 내다보는 기업가정신’(6회), ‘디지털 신세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9회) 등 첨예한 이슈에 이어 올해 ‘한반도, 혼돈과 위기를 넘어서’(10회)까지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넘나들었다.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인이 어우러져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장을 제공해 왔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20여개국에서 300명에 달하는 인사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연단에 섰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해 토머스 사전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줄리아 길러드 전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현대경영의 구루’로 평가받는 톰 피터스 등 세계 각국의 지성인들이 이데일리 전략포럼을 위해 방한했다.

국내에서도 저명인사들이 대거 나섰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교수 등 전·현직 관료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등 기업인도 전략포럼을 거쳤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와 각 분야를 수십 년간 연구해온 학자, 사회에 발을 내딛을 준비가 한창인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매년 2000명에 달하는 청중이 꾸준히 참석했다.

2000년 3월 한국판 블룸버그를 표방하며 창립한 이데일리도 내년이면 20주년을 맞는다. 20명 남짓한 인원으로 국내 첫 인터넷경제신문을 표방하고 탄생한 이데일리는 2007년 개국한 이데일리TV와 20대를 위한 미디어 스냅타임 등을 거느린 종합미디어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미디어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모바일·방송·단말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경제속보와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는 전략포럼 10주년, 이데일리 창립 20주년을 맞은 특별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이데일리 전략포럼이 열리는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청년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10년과 20년을 각각 돌아보는 전시회, 아티스트와 협업한 콜래보레이션 기념품 제작·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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