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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2021]ESG로 한자리에…송영길·안철수·오세훈도 악수 인사

입력시간 | 2021.06.24 10:43 | 김정현 기자 thinker@edaily.co.kr
이데일리 전략포럼 환담장에 각계 인사 ‘북적북적’
박수현 “4차 산업시대에 ESG 주제 포럼 기뻐”
[이데일리 김정현 조해영 기자] “4차 산업시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이끌어가는 포럼을 열어준 이데일리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기쁜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자본주의 대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을 주제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ESG에 대한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시작 전부터 각계 인사들로 가득했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오른쪽)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정계와 재계, 학계 등 평소에 함께 하기 어려운 인사들이 ESG에 대한 관심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박 수석을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구현모 KT 대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모두 모였다.

송 대표와 안 대표는 특히 2분 정도 인사를 나눴다. 안 대표와 오 시장도 반갑게 마주했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이날 포럼 대담에 참여하는 전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중요한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는 등 인사도 건넸다.

환담장 대화 주제는 단연 ESG였다. 참석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ESG가 사실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헷갈린다”, “단기적으로는 비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혜택이다”, “어쨌든 ESG는 가야 할 방향이기 때문에 조그만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곽 회장은 안 대표에게 “메인 연사로 오시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시의 적절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행사를 열어줘서 좋다. 예전부터 ‘지속가능성’이 제 주요 관심사였다”고 말했다. 강 대표변호사는 환경보호를 위해 권장되는 텀블러를 들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ESG 관련 포럼이 많지만 아직도 가닥이 잡히지 않는 게 있는데,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것은 느껴진다”면서 “이번 이데일리 포럼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ESG는 우리가 존재하기 위해 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맨 앞줄 왼쪽 여덟 번째부터)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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