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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2021]"기업 넘어 일상 속 실천… ESG 필요성에 '공감'"

입력시간 | 2021.06.23 18:04 | 권효중 기자 khjing@edaily.co.kr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생중계 진행
줌·유튜브 등으로도 참여, 활발한 대화 오고가
"생생한 기업 사례들로 쉽게 접근, ESG 이해도 높아졌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참가자들 사이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련한 활발한 감상이 오고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된 만큼 온라인에서도 ESG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번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자본주의 대전환: ESG노믹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날인 이날은 ‘더 마스터: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라는 테마로, ESG 경영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기업들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ESG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강연 자료 등도 풍부하게 주어져 내실 있는 강연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참석자 역시 “현재 ESG 경영이 화두인데 적절한 주제를 선택해 기업과 투자 등 실질적인 지점에서 내용이 잘 준비됐음을 느꼈다”라며 “투자 등의 내용이 진행되는 다음 날(24일)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석 인원이 99명으로 제한됐고, 체온측정·QR 체크인 등이 이뤄졌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줌 생중계를 통해서는 300명의 인원이 참석했고, ‘이데일리 포럼’ 유튜브 채널에도 150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 접속해 강연과 대담 등을 동시에 시청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 온라인 참가자는 “ESG라는 단어가 어려운 것으로 느껴졌는데, 기업들이 실제로 경영에 적용하고 신경쓰고 있는 개념임을 알게 됐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등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 등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 역시 “잘 알려진 대기업들의 실제 마케팅 사례 등이 예시로 나와 이해가 쉬웠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장과 온라인에서의 퀴즈 등 총 1004명에게 선물을 주는 ‘1004(천사) 이벤트’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강연의 내용을 반영해 총 6개의 실시간 퀴즈가 진행돼 온라인 생중계를 듣는 참여자들 역시 자유롭게 답변하며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해당 이벤트의 선물 역시 ESG라는 포럼의 주제와 맞춰 텀블러와 대나무 칫솔 등의 제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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