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1일차] The Master_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4:00~14:20 환영사
  •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 축사 | 박병석 국회의장
14:20~14:40

기조연설

ESG 시대, 책임투자를 고민하다
  • 발표 |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14:40~15:40

Master Class 1

한국형 ESG와 선진국 사례
  • 발표 |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 대담 | 고형권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대사
15:40~16:40

Master Class 2

ESG 위원장에게 듣는다
  • 좌장 |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 패널 | 박대동 삼성화재 ESG위원회 위원장
  • 김동재 대한항공 ESG위원회 위원장
  • 오규택 KB금융지주 ESG위원회 위원장
  • 유원무 풀무원 전략경영원 바른마음경영실장
16:40~17:40

Master Class 3

ESG+ 브랜딩ㆍ마케팅ㆍ기술
  • 발표 | 좌장 : 최소현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터 (퍼셉션 대표)
  • 발표 | 패널 : 황보현 마케팅ㆍ창의력 전문가 (솔트룩스 부사장, 이화여대 겸임 교수)
  • 발표 | 패널 : 김지현 IT 전문 강사ㆍ저술가 (전 카이스트 겸직 교수)

* 프로그램 및 연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일차] Grand Opening_ 자본주의 대전환 : ESG노믹스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09:00~09:30 개회식
  • 개회사 |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 축전 | 문재인 대통령
  • 축사 | 오세훈 서울시장
  • 축사 :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 이준석 대표(국민의힘)
  • 축사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09:30~10:30

기조연설 1

ESG, 자본주의의 새로운 미래
  • 발표 | 제이슨 솅커 미래학자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
  • 대담 |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
10:30~11:30

기조연설 2

마이너스 아닌 플러스, ESG 경영과 게임이론
  • 발표 |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200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대담 | 윤순진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11:30~12:30

I. 기업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
  • 발표 |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
  • 유지영 LG화학 부사장
  • 엄기민 KG ETS 대표이사
12:30~13:30 점심식사
13:30~13:40

II. 정책

ESG 정책을 소개합니다
  • 발표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13:40~14:00

II. 정책

지속가능사회, 기업에만 맡길 것인가
  • 발표 |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14:00~15:10
  • 좌장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패널 |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 금융연구원 원장)
  • 강금실 법무법인 원 ESG센터 대표
  • 박석범 반기문ESG아카데미 공동의장 (전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15:20~16:20

III. 투자

ESG, 돈의 흐름을 바꾸다
  • 발표 및 대담 |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 발표 및 대담 | 레오 틸먼 틸먼 & 컴퍼니 회장 (전 블랙록 수석임원)
16:20~17:30
  • 사회 | 이정훈 이데일리 부국장
  • 패널 |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 박성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 윤석모 삼성증권 ESG 연구소장

[2일차 특별세션] 지속가능한 지방, 부동산, 제약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09:40~11:00

특별 세션 1 (지방)

사라지는 지방 vs 살아나는 지방
  • 발표 | 양승조 충남지사
  • 좌장 |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 염태영 수원시장
  •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11:00~12:00

특별 세션2 (부동산)

인구감소 시대, 부동산 신화 사라지나
  • 발표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 좌장 |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 정상령 대림산업 분양마케팅팀 소장
14:00~16:00

특별세션3 (제약 바이오)

인구 고령화, 제약산업에 황금기회
  • 발표 | 박성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 R&D단장
  • 발표 |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세션소개

  • 기조연설

    ESG 시대, 책임투자를 고민하다

    EESG를 실행하는 주체는 기업이지만 이를 추동하는 힘은 단연 기관투자자에서 비롯됐습니다. ESG가 단순히 착한 일,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가치 향상과 중장기 경영 성과를 보장해준다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목표로 하는 연기금, 특히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이 ESG를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최근 탈석탄 운용정책을 선언하는가 하면 ESG 평가체계 개선에 나서는 등 ESG로 대변되는 책임투자 기조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연금의 고민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 Master Class 1.

    한국형 ESG와 선진국 사례

    ESG는 이제 기업 경영에서 ‘왜’가 아닌 ‘어떻게’의 문제입니다. 기업은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든 ESG를 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은 물론 지배구조까지 신경을 쓰면서 어떻게 경영까지 잘할 수 있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ESG 경영의 진가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증명됐습니다. ESG 펀드는 벤치마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애플ㆍ마이크로소프트ㆍ유니레버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와 성장을 위해 ESG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ESG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Master Class 2.

    ESG 위원장에게 듣는다

    올해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화두는 단연 ESG입니다. 대기업들은 앞다퉈 ESG 위원회 등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최고경영자가 직접 ESG를 챙기겠다고 나서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성장이 먼저’라는 중소ㆍ중견 기업들도 미래를 위해 ESG라는 방향성으로 가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ESG라는 용어 자체가 바뀔 수는 있겠지만 성숙기를 지난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한 형태로 진화하기 위한 전환점에 이르렀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환경과 사회 이슈는 더이상 기업의 성장과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며,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 ESG 위원장을 맡고있는 경영ㆍ정책ㆍ금융ㆍ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기업과 미래의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Master Class 3.

    ESG+ 브랜딩ㆍ마케팅ㆍ기술

    ‘자본주의의 미래’, ‘선택이 아닌 필수’, ‘미래 기업의 생존전략’ ESG를 설명할 때 자주 쓰는 표현들입니다. 산업계는 물론 금융, 투자 영역에서도 ESG가 거부할 수 없는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지만 개념 자체가 직관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진정성 있게 ESG에 나서는 동시에 이를 전략적으로 신사업과 브랜드에 활용해야 합니다.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은 ESG라는 키워드에 대해 소비자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에 대해 마케팅ㆍ브랜드 전문가들과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조연설 1

    ESG, 자본주의의 새로운 미래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라!” 자본주의 대전환이란 테마가 소환될 정도로 글로벌 경제의 최대 화두인 ESG에 대해 그 누구도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못합니다. 누구나가 ‘ESG’를 언급하지만, “아, ESG란 그런 것이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지의 세계인 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미래에 더욱 중요해질 것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과 혁신의 아이콘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기조강연을 통해 ESG발(發) 신(新) 자본주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합니다. 다들 경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기조연설 2

    마이너스 아닌 플러스, ESG 경영과 게임이론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내로 묶자는 파리기후협약이 채택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나아진 건 많지 않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선 일단 10년 뒤인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5% 감축해야 하지만 요원해 보입니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게임이론의 대가로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국내 최고 환경ㆍ에너지 정책 전문가인 윤순진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머리를 맞대는 이유입니다. 환경은 시장의 힘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절한 개입’에 나서야 한다는 매스킨 교수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윤 위원장, 두 세계적 석학의 지혜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I. 기업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은 법과 규범의 테두리 안에서 이익을 늘리는 것이다.” 50년전 신(新)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1976년 노벨상 수상자)이 했던 유명한 선언은 더이상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이 됐습니다. ‘지속가능성’에 방점을 찍고 있는 ESG 시대에서는 환경과 사회적 기여 등을 모두 배제한 채 오로지 이익만을 좇는 경영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세계최초로 친환경 수소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 석유화학 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 전기차 배터리 등 ESG 기반 사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LG화학이 혁신성장전략을 소개합니다.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KG ETS가 ESG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 II. 정책

    지속가능사회, 기업에만 맡길 것인가

    달리는 말을 더욱 잘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흔히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SG도 마찬가지입니다. ESG의 주체는 기업이지만 이를 더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효과적인 지원 및 적절한 규제가 담긴 정책일 겁니다. 특히 ESG가 탄탄한 사회적 합의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서도 정책과 여론을 만드는 정부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환경학자인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환경을 살리는 지구 법학을 강조해온 강금실 법무법인 원 ESG센터 대표, 박석범 반기문ESG아카데미 공동의장 등과 함께 ESG를 더욱 뜨겁게 달리게 할 정책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 III. 투자

    ESG, 돈의 흐름을 바꾸다

    8조 달러(8868조원)의 자금을 움직이는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래리 핑크 회장(CEO)은 2020년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내용의 연례서한을 보냈습니다. 지구상 모든 상장회사의 최대주주로 불리는 블랙록이 ‘ESG 우선주의’를 천명한 셈입니다. 블랙록의 서신은 이윤과 ESG 사이에서 여전히 머뭇대던 투자업계에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글로벌 자금은 더욱 빠르게 ESG로 몰리고 있고 이미 수익률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과 레오 틸먼 전 블랙록 수석임원의 대담 그리고 국내 자산운용사 중 ESG투자를 주도하는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가치투자 대가’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ESG 투자에 대한 날카로운 조언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연사소개

  • 제이슨 솅커미래학자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 미국 내 최고 미래학자이자 금융예측가. 블룸버그통신이 뽑은 최고 예측 전문가 선정 43개 평가기준 중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원유 가격, 금 가격, 농산품 가격, 미국 일자리 등 25개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게 그의 명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018년 세계 최대규모 투자 정보 사이트인 인베스토피디아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자문가 100명 중 1위에 선정됐다. 32권의 저서 가운데 12권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쓴 ‘코로나 이후의 세계’(The F uture After COVID)는 한국에서도 번역·출간돼 국내 코로나 관련 서적 중 가장 많이 팔렸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경제·경영 전망 분석가를 양성하는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 에릭 매스킨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게임 이론의 대가.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을 게임 이론의 틀로 한층 정교하게 발전시킨 공로로 레오니드 후르비츠, 로저 마이어슨과 함께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미국의 대표 석학이다. 환경을 보호하거나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사회가 시장의 힘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며 정책 수준의 적절한 선택과 메커니즘, 기관 등을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는 게 그가 펴는 이론의 핵심이다. 1976년 하버드대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MIT와 케임브리지대 등에서 연구 활동을 지속해왔다. 프린스턴대 고등연구소 사회과학 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진대제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 대한민국 대표 혁신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에는 천재급 인재는 없어도 준천재급 인재는 3명이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한 명으로 꼽을 정도로 머리가 좋은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경기고를 나와 서울대 전자공학 학·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비 유학생 1호’로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IBM 연구소에서 일하다 1985년 삼성전자로 옮겨 세계 최초인 16메가(M) D램 개발을 이끌었다. 재직 당시 별명은 ‘미스터 칩(반도체 사나이)’이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참여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 초대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투자 전문 기업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 전광우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40여년간 민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국내 경제·금융업계의 구루다. 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2008~2009)으로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의 조기 극복을 이끌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아태지역위원회 의장, 역대 최장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2009~2013) 등의 타이틀도 그를 수식한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으로 각각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와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영대 교수를 재직했으며, 15년간 세계은행(WB) 금융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1998년 한국 정부 초청으로 귀국해 경제부총리 특보와 국제금융센터 원장으로 IMF 외환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딜로이트 코리아 회장, 포스코(POSCO) 이사회 의장, 외교통상부 국제금융대사 등을 역임했다.
  • 레오 틸먼틸먼 & 컴퍼니 회장 (전 블랙록 수석임원) 월가(街)의 젊은 천재로 불리는 미국 금융 전략의 선도적 권위자. 최근 ESG를 모든 투자전략에 반영하기로 해 주목받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수석 기관 전략가를 지낸 인물로, 2013년 미국 경제전문매체 배런즈에 기업을 위한 ‘영양 성분표(Nutrition Label)’로 통하는 ‘기업 리스크 스코어카드’(Corporate Risk Scorecard)의 창시자로도 잘 알려졌다. 리스크 인텔리전스(Risk Intelligence)를 생존·번영이란 키워드로 재정의하고 이를 기업·투자자가 갖춰야 할 새로운 필수 역량으로 꼽아 각계의 관심을 받았다. 포브스가 선정한 ‘비즈니스 선구자’(Business Visionary)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캐피톨피크 자산운용사 회장이며, 수학과 학사·석사 학위를 받은 모교인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겸임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 김용진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운용자산 873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공단에 ESG 투자기준을 정립한 경제·재정전문가. 지난 5월 저서 ‘국민연금이 함께하는 ESG의 새로운 길’을 통해 한국형 ESG(K-ESG)의 방향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 교육직에 수석 합격하며 관가에 발을 들였고 이후 30년 이상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재정부에서 예산과 공공기관 정책을 담당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2017~2018년), 한국동서발전 대표(2016~2017년)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8월 국민연금공단 1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국민연금공단에 ESG 기준을 정립하는 동시에 공격적 투자와 안정적 수익률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 고형권주OECD대한민국대표부 대사 남다른 추진력과 기획력을 갖춘 기획재정부 최고의 ‘정책기획통’이자 국제금융분야 전문가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다도대 MBA 과정, KDI 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동향분석과, 경제조사과, 기획총괄과를 거쳐 기획예산처 행정팀장, 정책기획팀장, 재정총괄과장을 역임했다. 기재부에서는 재정관리국 성과관리심의관·정책조정국장 등을 거쳐 기획조정실장을 맡는 등 정책통의 길을 걸었다. 아시아개발은행 이사로 정부를 떠났다가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기재부 1차관으로 임명되며 복귀했다. 현재는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대사를 맡고 있다.
  • 윤순진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국내 최고 환경·에너지 정책 전문가이자 에너지 전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실천가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과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 사회분과위원장, 환경부 산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겸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 및 전력정책심의회, 서울시 지속가능 발전위원회 등에 참여하며 정부의 에너지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윤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원자력발전과 석탄화력발전 기반 중앙집중적인 전력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력 자립률이란 개념을 통해 이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생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있는 곳에서 생산도 함께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이익 창출 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윤 교수의 설명이다.
  • 윤창현국민의힘 국회의원 (전 금융연구원 원장) 자타공인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통이자 경제학자 출신 정치인.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경제학과로 편입해 다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수료하고 미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금융연구원장, 공적자금관리위 민간위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작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부실 사태를 집중 파헤쳐 금융전문가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홍종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환경 분야의 대가. 환경적·경제적 타당성을 결여한 국책사업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고 ESG를 통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목소리를 내온 인물로 잘 알려졌다. 평소에도 제자들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냉철한 지성 못지않게 이웃의 아픔과 생태계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연구에 매진하라고 주문한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환경·에너지 분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팰로우,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한국재정학회·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컨설턴트,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위 위원 등을 지냈다.
  • 강금실법무법인 원 ESG센터 대표 ‘여성 첫 법무부장관’ 타이틀을 갖고 있는 법조인. 13년간 판사로 재직하다가 1996년 판사직 퇴임 후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던 강 전 장관은 2003년 참여정부 초대이자 여성 첫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됐다. 장관으로 취임할 당시 강 전 장관의 나이는 46세였다. 2004년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원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원의 대표변호사 및 법무법인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세운 사단법인 선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2015년부터 포럼 지구와사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9년부터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 우태희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대한민국 산업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한 고위관료 출신으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기업의 ESG 경영 착근을 위해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인물. 행시 27회 ‘최연소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부에서 주력산업정책관, 산업기술정책관, 통상교섭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지내면서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다. 1998년 미국 U.C.버클리대학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쓴 논문은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 교수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깔끔한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으로 옮긴 뒤 “이제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나 보다 어떻게 벌었나가 중요한 시대”라며
    ESG 전도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 박대동삼성화재 ESG위원회 위원장 고위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정경제원에서 경제관료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박 위원장은 이후 재경원 국민저축과장, 기획예산담당관, 외화자금과장 등 요직을 거친 뒤,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 1국장, 상임위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의 대가로 발돋움했다. 2012년 정치권 원내에 진출해서도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등을 대표 발의하며 금융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2018년 3월부터 의장으로서 삼성화재 이사회를 이끌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턴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삼성화재는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올해 초 해외·디지털과 함께 ESG를 3대 핵심 전략으로 꼽을 정도로 ESG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 김동재대한항공 ESG위원회 위원장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 출신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략경영의 대가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에서 다국적 기업의 경영 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분야는 성장전략과 변화경영, 기업능력의 진화 등이다. 맥킨지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다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조교수를 지낸 후 한국인터넷지주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 비즈니스와 전략 분야를 맡고 있다. 기업 경영혁신과 전략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포럼과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각종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오규택KB금융지주 ESG위원회 위원장 KB금융그룹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설립한 ESG 위원회 초대 위원장.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융산업 및 금융규제체계에 대한 학식과 동시에 풍부한 관련 실무경험을 갖춘 경제학자다. 한국벤처투자, 정책금융공사, 코모코(KoMoCo) 등 다수 정책금융기관 설립에 참여했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및 코스닥(KOSDAQ)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했다. 아시아채권 시장 육성, 캄보디아 증권거래소 설립 등 정부의 국제금융 협력 활동에 기여했다. 현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박석범반기문ESG아카데미 공동의장 (전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대한민국 외교관이자 글로벌 ESG 전도사로 잘 알려진 인물. 유엔(UN)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지속균형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의 제3대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재임 중 우리 기업들에 ESG 연구 및 활동을 위한 통찰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무고시 제13기로 주 이라크대사, 주 방글라데시 대사, 주 휴스턴 총영사를 거쳐 극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실무대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선협상 정부협상단 수석대표, 한·중 항공협정 정부협상단 수석대표 등도 지냈다.
  • 정만기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산업·무역·기술 분야를 두루 거친 산업부 출신의 경제 실무 전문가. 1983년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한 정 회장은 산업자원부 총무과장·산업정책관,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정보통신산업정책관·대변인·기획조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정책 아이디어와 뛰어난 업무 추진력으로 지식경제부 시절 행시 동기 중 가장 먼저 1급 승진을 하는 등 ‘기수선두’를 고수했다. 대변인을 맡을 당시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제도를 도입해 화제를 낳았다. 2019년 1월부터 자동차산업협회 회장직을 맡으며 당시 어려움에 부닥쳐 있던 자동차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 신진영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업 재무 및 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 석사, 카네기멜론대 재무학 석·박사 과정을 밟은 후 현재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콩과학기술대, 아주대,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금융
    감독원 자문위원, 한국금융학회 부회장, 36대 한국증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부터 제6대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기업 재무관리 및 지배구조 관련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 김세훈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 현대차를 수소전기차 세계 1위 기업으로 이끈 주역. 서울대에서 기계공학 학사·석사학위를, 독일 아헨공과대학대학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03년 현대차에 입사한 후 수소전기차 개발을 주도해왔다. 현대차가 2013년 전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전기차(FCEV)인 투싼ix35를 출시하고, 2018년 내연기관차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진 넥쏘(NEXO)를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김 부사장의 역량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2018년 10월 당시 상무 직급으로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을 맡은 그는 3년 만인 올해 1월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산업기술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유지영LG화학 부사장 석유화학 중심이었던 LG화학에 신(新)성장동력을 심은 전략통. LG화학 경영전략담당(상무)였던 2011년, LG그룹 지주사인 (주)LG로 자리를 옮긴 이후 경영관리팀장(화학부문), 경영전략팀장직을 맡아 그룹사의 화학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끌었다. 경영전략팀장 당시 같이 손발을 맞췄던 이가 2018년 LG 대표이사로 취임한 구광모 회장이다. 2017년 LG화학으로 복귀한 이후 2018년 부사장(재료사업부문장)으로 승진했고,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12월부터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다. 서울대에서 화학 전공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을 밟았다.
  • 김용현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자타공인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학 로스쿨 및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마쳤다. 1999~2001년까지 미국 대표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본사(뉴욕), 2001~2011년까지 10년간 미국 사모투자펀드(PEF) 칼라일 한국지사 대표를 지냈다. 2012~2015년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인 한화생명에서 대체투자사업부장을 지낸 뒤 2016년부터 한화자산운용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ESG 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산하에 책임투자 전담조직체 ‘지속가능전략실’을 설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ESG위원회도 설치했다.
  • 이채원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가치투자의 대가’. 1988년 증권업계에 발을 디딘 후 가치투자 한길을 걸어왔으며 1998년 국내 최초의 가치투자펀드인 ‘밸류 이채원 펀드’를 개발 운용했다. 1999년 IT버블 당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투자원칙을 고수, 2000년 4월부터 2006년 2월까지 한국투자증권의 고유계정을 맡아 4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승률 대비 약 8배의 수익률을 내 가치투자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2000~2019년 누적수익률은 109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대비 4.6배다. 금융산업 발전기여 최우수상(금융감독원), 장기투자문화 확립 업무유공자(금융위원회) 등을 수상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2018~2020년)와 고문을 역임했고, 최근 ‘ESG 행동주의 사모펀드’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 박성현신한금융지주 부사장 30년간 신한금융그룹에 몸 담으며 전략팀, 미래경영팀, 전략기획팀을 거친 정통 금융인이자 전략통이다. 부산 대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 경영대학원을 나와 미국 노스웨스턴대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를 마쳤다. 현재는 신한금융그룹 총괄 전략·지속가능경영최고책임자(CSSO)를 맡고 있다. ESG가 그룹의 전략과 분리돼 움직이지 않도록 ESG 전략을 각 그룹사의 경영 전략에 통합하고 실제 경영 활동으로 발현시키는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 윤석모삼성증권 ESG 연구소장 국내외 증권사에서 경력을 쌓은 주식시장 전문가로, 금융투자업계의 ESG 컨설팅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증권 JP모간과 크레디트스위스 등에서 금융업종, 지주사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삼성증권에는 2013년에 입사했다. 삼성증권에서는 산업재와 건설업종을 담당하고, 2016년부터 에쿼티(주식) 부문장을 맡았다. 2018년부터 삼성증권 공동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삼성증권이 증권 업계 최초로 설립한 ‘ESG연구소’의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 임성택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서울대 법대 82학번으로 대학시절 법대 학생회장을 맡았고, 졸업 후에도 상당기간 NGO에서 일했다. 사법시험 합격 후에는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뜻을 함께 하는 동료 변호사들과 지평을 설립했다. 오랜 로펌 생활을 통해 다양한 기업법무를 담당하면서, 기업과 공익의 연결에 대해 고민했다. 로펌 변호사로는 드물게 장애인, 사회복지, 사회적기업 및 임팩트금융 등 소수자 및 공익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부터 지평의 대표변호사로 취임했고 그 해 지평은 국내 로펌 최초로 사회적 가치 경영을 선언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도 맡고 있고, ESG, 인권경영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 최소현브랜드 밸류 크리에이터 (퍼셉션 대표) 크리에이티브 컨설팅그룹 퍼셉션의 창업자이자 대표다.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현하고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서울예고를 나와 서울대 미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이면서 기업 브랜딩 전문가인 최 대표는 도시와 사회, 공간에 관심이 많다. 인문학과 심리학에 기반해 인간의 삶에 대해 탐구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노력한다. 하이마트, 올리브영, 이마트, 할리스 등의 브랜드 개선과 프로모션 뿐 아니라 수도요금 고지서 간소화, 세운상가 간판 리뉴얼 등 폭넓은 분야에서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황보현마케팅·창의력 전문가 (솔트룩스 부사장, 이화여대 겸임 교수) 30년 광고쟁이. LG계열 광고회사인 HS애드(전 LG애드)에서 최고창의력책임자(상무) 등을 역임했다. 대한항공(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배달의민족(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경동나비엔(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SSG쓱(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광고가 그의 손에서 나왔다. Cannes(칸) 페스티벌 은사자상, 뉴욕 페스티벌 금상을 받았고, 칸 페스티벌, 뉴욕 페스티벌, 애드페스트(AdFest)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기업인으로 변신해 AI·빅데이터 회사인 솔트룩스에서 UX(사용자경험), 마케팅 총괄업무를 맡고 있다.
  • 김지현IT 전문 강사·저술가 (전 카이스트 겸직 교수)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IT 전문가다.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PC 포털서비스인 ‘pcBee’를 시작으로 소프트뱅크유웨이 기획팀장, 코리아리크루트 마케팅본부장, 커리어넷 교육사업 본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 SK플래닛을 거쳤다. 충주대 컴퓨터계산학과와 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겸직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SK마이써니 부사장으로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로서 미래를 바꾸는 기술의 힘을 중심으로 IT 트렌드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짚어낸다. 저서로는 ‘프로비스’,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모바일 이노베이션’, ‘스마트워크 특별전담반’ 등이 있다.
  • 유원무풀무원 전략경영원 바른마음경영실장 식품업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풀무원 ESG 경영의 사령탑이다. 고려대 법대를 나와 태광산업과 흥국생명 등을 거쳐 풀무원에 입사했다. 2009년 풀무원이 경영활동 전반에 ESG 요소를 반영하기 위해 만든 ‘TISO(Trust, Integrity, Solidarity, Openness)’의 초대 국장을 역임했다. 풀무원이 2012년부터 주창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진두지휘하며 건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로하스’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사내 ESG 경영 전담조직인 바른마음경영실 실장과 준법지원인(CCO), 양성평등 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다. 풀무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ESG 평가에서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최우수(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 엄기민KG ETS 대표이사 KG ETS를 ESG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전문 경영인. 1992년 KG케미칼의 전신 경기화학에 입사 후 20년 이상 KG그룹에서 대형 M&A 중심역할을 해왔다. 2013~2016년 KG ETS 전무이사를 거쳐 2016년 3월부터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시흥시 그린센터에서 발생한 폐기물 소각열(스팀)을 활용한 발전사업(2020년), 태양광 발전사업(2019년) 등 KG ETS의 주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했다. 서해안 해양레저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거북섬(웨이브파크)에 스팀(소각여열)을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사업도 엄 대표가 진행했다. KG ETS는 이외에도 도금폐액(염화폐동액)을 재활용해 고순도산화동(PCB도금소재)와 일반산화동(목재방부재용 도료원료)을 생산하는 등 자원 재생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 이세훈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핵심 부서인 금융정책국의 수장. 올해 금융정책국 산하에 뉴딜금융과와 녹색금융팀을 신설되면서 사실상 ESG 관련 금융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 코네티컷대 경영학 석사(MBA)학위 등을 받았다. 행시 36회로 금융위 산업금융과장·금융정책과장,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구조개선정책관(국장급) 등을 요직을 역임했다.
  • 이정훈이데일리 부국장 ESG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는 기자다. 이데일리 창립 멤버로, 뉴욕특파원과 글로벌마켓뉴스부장, 증권시장부장, 사회부장 등을 거쳐 현재 온라인 총괄에디터(부국장)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지평과 공동으로 월례 ESG 웨비나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의 ESG 이야기’ 등 연재물을 게재하고 있다. ESG 생태계 내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인터뷰하는 한편 국내 금융회사나 투자회사 등에서 강연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