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1일차(다이너스티홀) : 낳거나 사라지거나, 우리의 미래는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0:00~10:30 개회식
  • [개회사] 곽재선 KGㆍ이데일리 회장
    [축사] 한덕수 국무총리
10:30~11:00

기조연설1

시작된 인구 데드크로스, 반등의 기회를 찾는다
  • [발표]제이컵 펑크 키르케고르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
11:00~11:30

기조연설2

정해진 미래: 우리는 무엇을 대비 해야하나
  • [발표]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
11:30~11:50

대담

반전의 기회를 노리는 한국
  • [대담] 제이컵 펑크 키르케고르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
13:00~14:00

세션 1

오늘의 학교, 내일의 교육
  • [좌장] 나승일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前 교육부 차관)
    [대담]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손주은 메가스터디 그룹 회장
14:00~15:00

세션 2

사라지는 지방, 소멸하는 한국
  • [좌장]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발표/패널]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와타나베 이타루, 와타나베 마리코 일본 다루마리 빵집 대표 박준규 (주)라온서피리조트 대표이사 남성준 주식회사 다자요 대표
15:00~15:20 [Break Time]
15:20~16:10

세션 3

변화의 기로, 기업 생존전략은?
  • [좌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패널] 이경희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장 손승우 유한킴벌리 전무(지속가능경영부문장) 김용근 포스코 기업시민전략그룹장
16:10~16:50

특별강연

인구 감소의 해법, 국방에서 찾다
  • [발표] 김종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16:50~17:40

Generation Forum 1

위기의 가족 ‘더 패밀리(The Family)’
  • [사회] 곽정은 메디테이션 랩 대표
    [패널] 윤제균 영화감독 김금희 작가

* 주요 프로그램 및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일차(다이너스티홀) :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 생존 넘어 공존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0:00~11:00

기조연설3

인구는 역사적으로 언제나 중요했다
  • [사회] 이은주 이데일리TV 아나운서
    [발표/대담] 폴 몰런드 영국 몰런드 전략서비스 대표
11:00~12:00

세션4

연금, 대전환이 필요한 순간
  • [좌장] 김명중 닛세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
    [발표/대담] 겐조 요시카즈 게이오대학교 상학부 교수
    [대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3:10~14:00

특별 강연

‘인간의 미래가치,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나’
  • [발표]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14:00~15:00

세션 5

길 잃은 일자리 문제, 인구로 답한다
  • [좌장]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발표/패널] 겐조 에이코 아시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패널] 정지원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15:00~15:20 [Break Time]
15:20~16:20

세션 6

인구절벽이 바꾼 산업 트렌드와 경제
  • [발표] 이동우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
16:20~17:20

Generation Forum 2

비정상회담 ‘지금 우리나라는’
  • [사회] 이혜라 이데일리TV 기자
    [패널] 카를로스 고리토 방송인(브라질) 안톤 숄츠 독일 기자ㆍ한국이민정책위원회 자문위원 아빌란 마리벨 알코노퀴 화순군청 가정활력과 다문화팀 주무관

* 주요 프로그램 및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일차 특별세션 (에메랄드홀)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4:00~15:00

특별세션 1

여행할까 귀농할까? 인생 2막은 ‘행복하게’
  • [사회] 윤택 방송인
    [발표/패널] 신계숙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 김규남 前 신성대학교 대외협력처 처장
15:00~15:20 [break time]
15:20~16:20

특별세션 2

은퇴 · 건강 톡톡 '건강하게’
  • [발표] 김태정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중환자의학과 교수

* 주요 프로그램 및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세션소개

  • 기조연설 1

    시작된 인구 데드크로스, 반등의 기회를 찾는다

    지난해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24만명, 사망자 수는 37만명입니다. 한해에 태어나는 아이의 수보다 사망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에 들어왔다는 소리입니다. 데드크로스는 이미 2020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특수상황이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추세입니다. 전 세계는 한국의 인구감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높은 교육수준, 1인당 소득 3.2만 달러 등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이 ‘왜 아이를 낳지 않는 국가가 됐냐’는 의문입니다. 제이컵 펑크 키르케고르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저먼마셜펀드 선임연구원은 한국의 이같은 인구감소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한국의 가부장적 가족사회, 유교적 신념 등이 여성들이 출산을 꺼려하는 이유로 꼽으며, 유럽의 평등한 육아휴직ㆍ동거자녀 지원 등의 정책을 펴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관련한 각국의 대응책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국이 가야할 방향을 찾아봅니다.
  • 기조연설 2

    정해진 미래: 우리는 무엇을 대비 해야하나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8명. 인류학에서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전염병 창궐이나, 전쟁, 체제 붕괴를 겪지 않고 0명대 합계출산율이 나올 수 없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큰 역사적 변화 없이도 0명대 출산율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인구에 대해 무심합니다. ‘저출산ㆍ고령화’라는 키워드가 수십년째 언급되고 있지만, 우리는 그저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이미 예측되어 있습니다. 경제활동 주축인 25세에서 29세 인구는 2030년쯤이면 전체 인구의 절반으로 줄어들며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다.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대비할 시간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미래 가구 수 변화에 따른 대비를 할 수 있고, 학생 수, 교사임용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인구학적 관점에서 앞으로 인구가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인구통계를 봐야하는지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살펴봅니다.
  • 세션 1

    오늘의 학교, 내일의 교육

    “그동안 서울 화양초등학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교 40주년을 맞은 화양초가 지난 2월 이같은 마지막 인사로 문을 닫았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있었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직격탄을 맞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문을 닫은 학교는 지금까지 전국 3923개나 됩니다. 태어나는 아이가 1970년과 비교해 1/4로 줄어든 상황에서 폐교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교육시스템을 손질해 곤두박질치고 있는 학령인구 감소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쟁교육 타파’를 외치고 있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는 아이들을 더는 경쟁으로 내몰지 않는 교육시스템 개편이 인구절벽 상황을 바꿔놓을 거라고 강조합니다. 사교육의 대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도 공부로만 성공하는 시대가 이미 끝났다고 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나승일 전 교육부 차관이 좌장으로 이들의 교육개혁 방향을 짚어봅니다.
  • 세션 2

    사라지는 지방, 소멸하는 한국

    경북 영양, 군위, 청송, 전북 장수, 강원 양구, 화천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구가 2만5000명도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 군위와 영양에는 10세 미만 인구가 600명도 되지 않아 소멸 우려가 가장 큰 지역입니다. 이런 위기는 30년 이내에 대부분의 지방 중소도시에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방에 일터가 없는 한 젊은이들은 수도권으로 몰릴 수밖에 없고 젊은이가 떠나고 아이가 사라진 고향마을은 활력을 잃고 노인들과 옛 이름만 남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젊은 도지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청년 유출과 고령화로 14개 시군 중 10곳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짚으며 ‘전북특별자치도’로서의 변화 가능성을 전략포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연순환형 빵집을 열어 관광객을 모으고 지역경제를 살려낸 ‘다루마리 빵집’의 와타나베 부부와 강원 양양을 서핑의 메카로 만든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 제주도 빈집을 힐링 스팟으로 되살리는 ‘다자요’ 남성준 대표가 저마다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렸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들의 지방 살리기 필살 전략을 전략포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세션 3

    변화의 기로, 기업 생존전략은?

    인구의 감소는 기업들의 경영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줄어드는 생산인구로 인해 일할 사람이 없거나, 정년연장으로 인해 직원들의 평균연령이 고령화되는 일 혹은 인구 구조의 변화로 마케팅이나 판매전략을 변경하는 상황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특정 직군은 인력부족으로 사라지거나, AI(인공지능)가 대체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션3에서는 이인실 한반도 미래인구연구원장이 좌좡으로 나서며 현재 기업들이 직면해있는 상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기업들이 인구감소에 대해 노력 해야할 점 등도 다뤄봅니다.
  • 특별강연

    인구절벽 시대의 새로운 국방

    ‘분단국가’이자, ‘휴전국’인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軍) 부대가 점점 해체되고 있습니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한 번쯤 들어봤을 ‘이기자 부대’, 동해와 강릉의 경계를 맡던 8군단 등 육군에서만 벌써 4개 군단이 해체됐습니다. 인구감소로 인해 자연스럽게 병력자원이 줄면서 군대의 현상 유지가 어려워진 상황이 됐기 때문입니다. 정부도 위기감을 느끼고 지금의 군대를 유지 시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중 모병제 전환이 화두입니다. 징집할 수 없는 수준의 인구감소 속에서 지원자들로 군대를 모집해 정예군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물론 국방비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병력감축에 따른 경제효과도 크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선 지속 가능한 군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전 국회의원)가 연사로 나섭니다. ‘모병제’를 키워드로 한 국방 개혁의 필요성과 앞으로 변화할 인구구조에 따른 우리 사회의 영향을 분석합니다.
  • Generation Forum 1

    위기의 가족 ‘더 패밀리(The Family)’

    “무뚝뚝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 진부하게 시작하던 가족 소개의 시대가 저물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가 도래한 한국에 다양한 가족 형태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한 우리 사회가 소설과 영화,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서로 다른 세대의 ‘가족’을 다룬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모습을 그려낸 윤제균 감독, 소설을 통해 사람과 가족, 다양한 관계를 탐색한 김금희 소설가가 참석합니다. 사회자로는 현시대 남녀의 마음을 살피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곽정은 작가가 나섭니다.
  • 기조연설 3

    인구는 역사적으로 언제나 중요했다

    인구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다 보면 세계사의 변곡점마다 인구가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대영제국의 흥망성쇄, 중동에 대변혁을 몰고 온 아랍의 봄,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등 모든 것이 인구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인구의힘> 저자 폴 몰런드는 역사학적으로 인구는 언제는 중요한 키워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위기감을 가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국가가 위기의 국가에 해당합니다. 인구와 인류의 운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역사적으로 늘 중요했던 인구가 역사에 미쳤던 이야기를 들어보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가 인구감소를 막아내고 출산율 반등을 이뤄낸 이유에 대해서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세션 4

    연금, 대전환이 필요한 순간

    정부의 제5차 국민연금재정추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현행대로 유지되면 오는 2041년부터 지출이 수입보다 커지는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2055년에는 기금이 소진됩니다. 현행 제도개선 없이 기금이 고갈될 경우 매년 그해에 필요한 재원을 보험료로 걷어 노년 세대에게 지원하는 ‘부과 방식 제도’를 도입해야 하는데, 그러면 현재(9%)보다 5배정도 높은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미래세대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청년들과 이들을 바라보는 장년들도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연금 전문가들은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눈앞에 둔 현재가 연금개혁의 적기라고 꼽고 있지만, 개혁의 수레바퀴에는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빠르게 진행됐던 국회 논의는 표심 이탈을 우려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포럼에서는 2004년 일본의 연금 개혁을 학자로서 주도해온 겐죠 요시카즈 게이오대 상학부 교수와 “연금개혁이 대한민국을 지속가능한 나라로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해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담을 통해 연금 개혁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합니다.
  • 특별강연

    ‘인간의 미래가치,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나’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는 등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논문, 시, 소설 등 창작까지 가능한 챗GPT의 등장으로 ‘관련 전문가의 대량 실직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는 암울한 예견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AI의 확산은 인간의 직업을 뺏는 게 아니라 진화시킨다고 전망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가치있는 새로운 일을 찾는데 진취적이기 때문입니다. 공학박사이자 SF소설가인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에게 AI가 바꿀 미래 그에 따른 인간의 미래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세션 5

    길 잃은 일자리 문제, 인구로 답한다

    윤석열 정부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던 노동개혁이 답보상태에 빠졌습니다. ‘주 최대 69시간제’이 논란의 늪에 빠지며 산적한 현안을 눈앞에 뒀음에도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여러 차례의 노동개혁을 추진한 가까운 나라 일본은 어땠을까요? 일본 노동경제학자인 겐조 에이코 아시아대 교수가 일본의 노동개혁 전 과정과 한국의 노동개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주당 의원과 정지원 법무법인 율촌 고문 등과 함께 저출산 고령사회에서 출구가 꽉 막힌 근로시간 문제와 정년연장 문제의 해법을 모색합니다.
  • 세션 6

    인구절벽이 바꾼 산업 트렌드와 경제

    인구 변화와 경제·산업 흐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태어나는 아이는 줄어드는 반면, 나이든 사람들은 늘어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 속에서 경제와 산업은 어떻게 변화를 맞이해야 할까요. 제14회를 맞은 이데일리 전략포럼 세션6 ‘경제·산업’에서 이동우 에이지랩코리아 대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 경제와 산업이 변화하는 방향을 짚어 볼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2025년 전체 인구의 20%가량을 차지할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경제·산업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사회 속 ‘고령자’로 남는 것이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우뚝 설 시니어들의 소비 권력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시니어들의 필요와 요구에 맞는 경제 구조를 살펴보고, 이에 알맞게 대응할 우리 기업들의 방향성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 Generation Forum 2

    비정상회담 “지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기가 적게 태어나는 나라, 한국. 외국인들은 이런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머나먼 한국 땅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도 “이 나라, 살 만하네!” 마음먹은 이들이 있습니다. ‘비(Be)정상’ 외국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억 명 인구가 넘는 브라질에서 온 한국 ‘사위’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가 가족과 아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독일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한국이민정책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톤 숄츠 기자의 촌철살인도 기대됩니다..
  • 특별세션 1

    여행할까 귀농할까? 인생 2막은 ‘행복하게’

    은퇴 후 인생 2막 계획 세우셨나요? 우리나라 일반 근로자들의 법정 정년 연령은 만 60세, 현장에서 느끼는 실제 퇴직 연령은 50세입니다. 건강수명은 2020년 기준 66.3세, 기대수명은 83.5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20~33년은 은퇴 이후 삶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막연하게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을까? 여행을 다닐까?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포기하기 쉽지요. 전략포럼에서는 이를 실천하고 계신 2분과 함께합니다. 모터사이클로 전국을 누비며 제2의 행복을 찾은 신계숙 배화여대 교수와 귀농에 성공해 행복한 인생 2막을 누리는 김규남 작가를 통해 인생 2막을 위핸 무엇이 필요한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비결을 들어봅니다. 예비 은퇴자들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윤택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 특별세션 2

    은퇴·건강 톡톡 '건강하게'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은 필수적입니다. 이데일리의 연간기획 ‘대한민국 나이듦’이 진행한 연령별 설문조사에서도 65세 이상 3명 중 1명은 가장 큰 고민으로 건강문제를 꼽았습니다. 은퇴 전에는 이상이 없었던 몸 구석구석에서 빨간불이 켜지며 하루가 멀다고 병원 가는 일이 많아진 탓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뇌졸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중환자의학회에서 ‘Young Intensivist’상을 수상한 김태정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은퇴를 앞둔 중년의 건강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질환과 우리 부모님이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서도 설명해줍니다. 현장에서 직접 건강 상담도 이뤄줍니다. 귀가 솔깃해집니다.

연사소개

  • 제이컵 펑크 키르케고르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 미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비상임 선임연구원이자 저먼마셜펀드 연구원으로 20년 넘게 유럽,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사회 구조와 제도, 경제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민, 연금 시스템 및 인구 통계학적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유럽 경제와 구조·제도 개혁, 기후 위기와 경제적 영향, 미·중 간 경제 전쟁 등을 연구 중이다. 특히 지난해 7월 PIIE에서 펴낸 ‘한국 노동시장에서 성별 격차가 지속되는 이유’ 보고서와 2021년 출간한 ‘팬데믹의 장기적 영향: 한국의 재정 및 출산율 전망’ 보고서 등을 통해 한국의 출산율을 집중 조명했다. 덴마크 육군의 지능언어학 특수학교, 덴마크 오르후스의 오르후스 대학교,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했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조영태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사람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사망하는 인구 현상을 분석해 사회의 특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저서 ‘정해진 미래’를 통해 한국 사회의 인구변동으로 인한 변화상을 제시하며 인구학 대중화에 앞장섰다. 최근 저서인 ‘인구 공존 미래’를 통해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감소세에 접어든 한국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 외 저서로는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 등이 있으며 ‘정해진 미래’로 2017년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폴 몰런드영국 몰런드 전략서비스 대표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 연구원으로 세계적인 인구통계학 권위자.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런던대학교에서 정치인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앞서 25년 이상 펀드매니저, 투자은행(IB), 보험사 등 금융 서비스 기업들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며 전 세계적인 소비와 경제 흐름을 탐구했다. 이어 인구통계학자로서 지난 2019년 책 ‘인구의 힘’(The Human Tide: How Population Shaped the Modern World)을 통해 지난 200년간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세계사를 탐구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책은 독일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출판되었고 지난 2020년 한국어판이 발행됐다. 최근 저서로는 ‘내일의 사람들’(Tomorrow‘s People)이 있다.
  • 나승일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前 교육부 차관)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가다. 지난 2013년 제7대 교육부 차관직을 역임하며 특성화고 등 직업교육 관련 정책 마련에 집중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로서 산업인력개발 이론·지식 기반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농산업교육 학사,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산업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김누리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유럽문화학부 독일어문학전공 교수이자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 1989년 독일 유학을 떠나 브레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각종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부조리와 사회 구조의 문제점,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독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서로는 ‘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 ‘통일 독일을 말한다’ 3부작과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 손주은메가스터디 그룹 회장 우리나라 사교육 계의 대부이자 교육 멘토로 꼽힌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진학해 서양사학을 전공한 뒤, 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부터 개인 과외를 통해 ‘명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이어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학원 교습을 시작해 스타 강사 ‘손사탐’이 되었다. 지난 2000년 온라인 입시 교육 전문 기업 메가스터디를 설립해 ‘인강’ 시대를 열었고 전국 학생들이 일타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금은 교실 밖에서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윤민창의투자재단에 헌신하고 있다.
  • 마강래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도시행정을 주제로 균형 있는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도시계획학자다. 중앙대에서 응용통계학으로 경제학 학사, 서울대에서 도시계획학 석사를 수료했다. 영국 런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7년부터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 ‘지방도시 살생부’,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 ‘부동산, 누구에게나 공평한 불행’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지방문제의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 김관영전라북도 도지사 전라북도 도지사.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가장 젊은 도지사’로 이름을 올렸다. 도지사 취임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 전북 지역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도 맡아 ‘지방 살리기’에 나선 상태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와타나베 이타루일본 다루마리 빵집 대표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다루마리 빵집’ 공동 운영자. 23세부터 1년간 헝가리에 체류하며 농업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치바대학에서 원예학부를 전공했다. 이어 농산물 유통사에서 일하다 31세부터 제빵을 배우기 시작해 2008년 다루마리 빵집을 개업했다. 야생균을 이용해 빵을 굽는 방법을 연구하다 누룩균 채취에 눈을 떴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찾아 빵집을 치바현에서 오카야마, 이어 돗토리로 옮겼다. 창업 이후 목수 일을 배워 스스로 다루마리 빵집을 꾸미고 가꾸며 소멸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와타나베 마리코일본 다루마리 빵집 대표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다루마리 빵집’ 공동 운영자. 어린 시절부터 시골 생활을 동경해 왔고, 환경 문제에도 위기감을 느껴 왔다. 도쿄 농공대학 농학부에 진학해 환경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과 미국, 뉴질랜드 농가와 환경교육 현장에서 연수했다. 논문을 통해 ‘여성이 농촌에서 살아갈 가능성’도 고찰했다. 농산물 유통회사서 일한 뒤 지난 2008년 다루마리 빵집을 개업했으며 영업·기획, 경리, 홍보, 총무 등 경영·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마을 만들기 단체를 만들어 지역자원활용·장기체재형 관광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이다.
  • 박준규(주)라온서피리조트 대표이사 강원도 양양을 ‘서핑 성지’로 만든 ‘서피비치’(라온서피리조트) 대표다. 군사지역으로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던 양양 해변을 되살린 모태 강원인이자 로컬 크리에이터다. 아름다운 동해안을 청춘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고 싶었다. 낮에는 서핑 천국, 밤에는 해변 파티로 양양이 일 년 내내 ‘힙’한 지역이 되도록 만든 주인공이다. 소멸하는 지방을 살린 창업 선배로서 지방 창업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찾고 있다.
  • 남성준주식회사 다자요 대표 빈집 재생 스타트업 ‘다자요’ 대표다. 제주 토박이로서 고향을 살릴 해법을 모색해왔다. 2015년 숙박 플랫폼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빈집을 숙소로 재생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 제주도를 건너 전국으로,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 이인실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제12대 통계청장을 지낸 한국 대표 경제학자다. 현재는 한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가 야기할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민간기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학계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까지 머리를 맞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경제학을 전공했고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나경제연구소, 한국경제연구원을 거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역임했다.
  • 이경희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장 소비자 심리와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유통 산업의 방향성, 미래 전략 등을 제시하는 한국 대표 유통 전문가. 앞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투자정책실 전문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 선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유통 업계의 지속가능성과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따른 소비 패턴 분석 등에 힘쓰고 있다.
  • 손승우유한킴벌리 전무(지속가능경영부문장) 국내 대표 환경경영 기업 유한킴벌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그의 작품이다. 최근에는 초고령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캠페인 ‘시니어가 자원입니다’를 이끌고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의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비즈니스 모델에 자금을 지원하고, 성인용 기저귀 매출 일부를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기탁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 김종대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 인구절벽을 맞은 지금, 생산가능인구 확보 등을 위해 국방 개혁이 필요하다는 화두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앞서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안보분과 행정관을,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방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다.
  • 곽정은메디테이션 랩 대표 기자 출신 작가이자 강연자, 사업가. 2013년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JOY ‘연애의 참견’ 패널로 출연해 2030 세대의 파란만장한 사랑과 연애담을 듣고 있다. 또한 최근 명상 강의 등을 제공하는 기업 ‘메디테이션 랩’과 브리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한국 젊은이들의 내면을 키우고 있다. 한양대 상담심리대학원 석사를 거쳐, 동국대 대학원 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 윤제균영화감독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 한 광고회사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외환 위기로 불안정하던 시절 쓴 영화 시나리오가 공모전에서 채택되어 영화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다. 이어 영화계에 입문한 윤 감독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번가의 기적’, ‘해운대’, ‘국제시장’ 등 가족 간의 사랑과 세대의 화합을 다룬 영화를 다수 발표하며 흥행과 평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 김금희작가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젊은 소설가다. 우리나라 사회를 따뜻하고 솔직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하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대표작으로는 ‘경애의 마음(2018)’, ‘오직 한 사람의 차지(2019)’,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2021)’, ‘크리스마스 타일(2022)’ 등이 있다. 지난 2020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 이은주이데일리TV 아나운서 시드니대학교 사회과학 학사 및 고려대학교 경제정책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현재는 이데일리TV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굿머니7>, <굿머니8>, <증시파워10> 등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 김명중닛세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 일본의 노동정책과 사회보장정책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보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를 맞은 일본 사회를 들여다보며 폭 넓은 인사이트를 우리 사회에 제공 중이다. 일본 게이오대학 경제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세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 아시아대학교 특임준교수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게이오대학, 일본대학, 일본여자대학, 아시아대학 등 일본 유수 대학에서 경제학 및 사회보장론 등을 강의 중이다.
  • 겐조 요시카즈게이오대학교 상학부 교수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상학부 교수. 일본의 대표적 연금 전문가로 지난 2004년 일본 연금개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게이오대학 상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 2002년 상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또한 2006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칼리지 객원연구로도 재직했다. 또한 일본 사회보장위원회, 사회보장제도 개혁을 위한 전국 협의회 등 정부·사회 주도 연금 논의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사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기업 대표, 대학 교수를 거쳐 정계에 입문하며 우리 사회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인물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공적연금 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냈다. 당시 국민연금과 군인·사학·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을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닥뜨린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 곽재식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과 기술을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작가이자 이야기꾼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과 양자공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기술정책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화학자, 환경공학자이지만 뛰어난 이야기꾼인 만큼 공상과학(SF)소설부터 과학 지식, 기후·환경 변화를 다룬 저서까지 넓은 범위의 책을 썼다. 인간과 과학 기술의 공존에 대해 고민하며 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 이삼식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한국 대표 인구학자로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 회장은 UN-ARE Cairo Demographic Center에서 인구학 석사학위(M.Phil)를 취득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인구학 전공 사회학 박사를 받았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평가위원, 한국인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 겐조 에이코아시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일본 도쿄 아시아대학 경제학부 교수. 인구 경제학, 노동 경제학 등 사람과 일, 경제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7년에는 일본 내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연구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지난 2019년에는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협의회 위원직도 역임했다.
  • 정지원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법무법인 율촌 고문. 손 꼽히는 국내 노동법·노동정책 전문가다. 지난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고용노동부에서 27년 이상 근무했다.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등 주요 법안과 정책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고 노사협력 증진에도 힘썼다. 고용노동부 재직 당시 고용서비스정책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근로기준정책관 및 노사협력정책관 등 고용노동부 내외 주요 요직을 거쳤다.
  • 김주영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노동운동가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한국전력공사 직원 출신이며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을 4번 연속 맡았다. 또한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은탑산업훈장,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회의원이 된 후 불공정 하도급거래를 막는 하도급법 일부개정안, 건설기계 다단계 하도급 행위를 금지하는 건설업 산업재해 현황 공정률 현실화 법안 등을 발의하며 여전히 산업ㆍ노동현장의 불합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 이동우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 산업 트렌드 전문가다. 지난해 문을 연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산업 경제와 사회 문제 등을 살피고 미래를 위한 해법을 연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출판국 기업정보팀과 한국일보 백상경제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 이혜라이데일리TV 기자 경희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이데일리TV 보도국 기자로 활동 중이다.
  • 카를로스 고리토방송인(브라질) 인구 2억1600만명의 나라 브라질에서 온 국가대표 방송인.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이름을 알렸다. 서울대에서 어학 과정을 이수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MBA를 했다. 현재는 주한브라질대사관에서 교육 담당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다. 지난 2021년 3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한국에서 ‘사위’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안톤 숄츠독일 기자·한국이민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독일 출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PD·기자)다. 20년 넘게 한국에 머물며 굵직한 사건들을 취재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 교수, 다큐멘터리 제작자 등으로 활약 중이다. 제3자로서 우리나라 사회와 문화를 통렬하게 분석한다. 동시에 한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책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을 출간했다.
  • 윤택방송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방송을 통해 인기를 누린 개그맨이다. 현재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MC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을 통해 산속이나 무인도 등 외딴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숙식을 하면서 그들의 과거 삶을 재조명해보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개그맨 중 대표 캠핑매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캠핑장비를 늘 차량에 싣고 다니며 언제 어디든 캠핑을 다닌다고 한다.
  • 신계숙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교수이자, EBS 화제의 프로그램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진행을 맡았던 방송인. ‘일단 하고 본다’ 주의자로 55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다. 묵직한 오토바이 엔진음을 울리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방송인이지만 본업은 요리사이자 교수다. 정작 단국대 학부생 시절에는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다 중화요리에 빠졌고, 최근에는 예순의 나이에 식당을 창업하며 수많은 ‘부캐’를 갖고 있는 꽂중년이다.
  • 김규남前 신성대학교 대외협력처 처장 응용식물과학 박사에서 농부이자 시인으로 ‘제2의 삶’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군(軍)에서 일평생 일했고, 은퇴 이후에도 대학 강의, 신문 칼럼 연재, 방송 출연 등 일이 우선인 삶을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건강에 한계를 느끼고 ‘치유 농업’을 이루고자 농장을 일궜다. 직접 귀농해 밭을 일구며 겪은 땅과 작물,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책 ‘은퇴없이 농촌 출근’을 통해 소개했다.
  • 김태정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중환자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다. 젊고 유능하다.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후 현재 중환자의학과 임상부교수로 재직하며 임상뿐만 아니라 연구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뇌에 관한 건 무엇이든 물어도 무엇이든 쉽게 답해주는 친절한 의사이기도 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뇌졸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중환자의학회에서 ‘Young Intensivist’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김용근포스코 기업시민전략그룹장 김용근 박사는 포스코 기업시민전략그룹장과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부소장 및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 그의 업무는 ESG, 기업시민, 리더십, HR 등 유관분야 연구를 통해 다수의 저널에 게재하였다. 또한 포스코, 포스리, IBM, 템플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수행하였다. 한국경영학회 상임이사,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이사, 건국대 ESG위원회 외부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혁신과 기업가정신 과정을 수료하였다.
  • 아빌란 마리벨 알코노퀴화순군청 가정활력과 다문화팀 주무관 전라남도 화순군이 전국 최초로 만든 다문화가족 자국민 전담팀 주무관. 필리핀에서 온 지 12년차인 결혼 이민자이기도 하다. 지금은 없으면 안 되는 김치가 낯설고, 마트에서 계산을 못해 헤맨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온 결혼 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공무원이 됐다. 필리핀이 모국인 결혼 이민자들을 찾아 통역이나 긴급 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