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2020년 6월 10일(수) ~ 11일(목)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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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2020]윤건영 "北, 정상합의 안 지킨 南에 불만 누적"

입력시간 | 2020.06.11 14:22 | 한광범 기자 totoro@edaily.co.kr
11일 이데일리 전략포럼서 특별강연
"우리 정부가 겉으로만 노력한다고 생각하는 듯"
[이데일리 한광범 김범준 기자]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역임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북전단으로 인한 남북관계 경색과 관련해 “북한은 남북 정상 간의 합의사항이 정상적으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누적된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새로운 기회’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첫날 주제인 ‘인구쇼크, 한국사회 진단’에 이어 ‘인구쇼크, 기회로 바꿀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금융과 제조, 소비 등 각 분야에서 인구변화를 어떻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윤 의원은 1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최근 남북관계 경색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북전단지 살포 중지는 남북 판문점 회담에서의 정상 간 합의사항”이라며 “왜 합의사항을 지키지 않냐는 불만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 입장에선 지난 2년간 자신들이 나름의 노력을 취해하고 여러 제스처를 했는데, 자기들이 얻은 게 별로 없고 우리 정부가 겉으로만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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