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2020년 6월 10일(수) ~ 11일(목)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일정

[1일차] 인구쇼크, 한국사회 진단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0:00~10:30 개회식
  • 개회사 |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 축사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축사 | 홍영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30~11:00

기조발제

인구쇼크와 한국사회 대전환
  •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11:00~12:00

대담

인구쇼크와 한국사회 대전환
  •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 김상희 국회부의장
  •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12:00~13:00 점심식사
13:00~14:10

세션1

인구변화, 기회도 있다
  • 발표 |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 좌장 |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김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
14:10~14:40

특별강연

인구변화와 대응
  • 서형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15:00~16:10

세션2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생산인구 확대 해법
  • 발표 | 김용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 좌장 |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 윤창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 이정식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지식정책연구소 객원연구원
16:30~17:40

세션3

저출산·고령화 시대 연금 개혁
  • 좌장 |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 김성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류성걸 국회의원(미래통합당)
  • 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2일차] 인구쇼크, 기회로 바꿀 전략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0:00~11:00

세션4

인구구조 변화와 투자대안
  • 발표 |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 좌장 | 신성환 한국금융학회 회장
  • 이수석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
  •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소장
  •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11:20~12:20

세션5

생산연령 고령화와 DNA, 스마트공장
  • 발표 | 김기수 포스코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 전무
  • 좌장 |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
  • 최낙훈 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 데이터사업유닛 부사장
  • 오동훈 신성이엔지 전무
  •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12:20~13:30 점심식사
13:30~14:00

Lecture

새로운 기회
  • 윤건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4:20~15:20

Discussion

인구구조가 바꾸는 소비패턴과 산업
  • 좌장 |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 한유순 스테이션3(다방) 대표
  • 조성우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대표
  • 김성기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지원부문 상무
  • 남성호 남성호 CJ제일제당 트렌드 전략 랩장
15:40~16:40

Talk

밀레니얼의 인구이야기
  • 좌장 | 신아영 아나운서
  •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
  • 배은지 셜록컴퍼니 대표
  •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작가

[2일차 특별세션] 지속가능한 지방, 부동산, 제약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09:40~11:00

특별 세션 1 (지방)

사라지는 지방 vs 살아나는 지방
  • 발표 | 양승조 충남지사
  • 좌장 |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 염태영 수원시장
  •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11:00~12:00

특별 세션2 (부동산)

인구감소 시대, 부동산 신화 사라지나
  • 발표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 좌장 |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 정상령 대림산업 분양마케팅팀 소장
14:00~16:00

특별세션3 (제약 바이오)

인구 고령화, 제약산업에 황금기회
  • 발표 | 박성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 R&D단장
  • 발표 |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세션소개

  • 기조발제

    인구쇼크와 한국사회 대전환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니 경제가 어려워질 것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세대갈등이 심화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늘 인구 문제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사회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 때문에 인구 구조에 대한 시각과 해법이 천편일률적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그렇다면 인구 구조 변화를 조금 더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면 어떤 진단과 해결방안이 나올까. 최재천 교수는 생물학자의 눈으로 인구 구조 변화를 바라본다. 인간은 ‘번식’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있다. 이 때문에 생물학자 눈에 비친 저출산은 진화의 산물 중 하나다. 또한 인간은 번식 이후에도 오랜 기간 삶을 살아간다. 다른 생물이 생식 능력의 끝이 생의 마감과 같지만 인간의 번식 이후 삶은 오히려 길어지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진화의 산물인 저출산과 고령화를 마냥 거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한다. 생물학자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인간의 삶과 인구 문제, 그리고 인류에게 닥친 위기에 대한 해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 대담

    인구쇼크와 한국사회 대전환

    우리는 모두 한국 사회의 발전이 갈림길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선진국이 겪었던 저성장 구간을 건너뛸 수도, 선진국보다 더 지독한 저성장을 겪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지금이 해법을 찾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한다. 또한 인구 문제에 대한 해답은 한 분야의 학문이, 하나의 정부 부처가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전통적인 시각에서, 또 새로운 시각에서 그리고 미래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들여다보며 고민의 고민을 거듭해야 한다. 여기, 생태학자와 국회의원, 경제학자가 모여 한국의 인구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들은 모두 저출산·고령화로 대표되는 한국 인구 문제가 위기를 맞고 있음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대전환에 가까운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것에도 동의하고 있다. 다만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인 만큼 우리 사회가 대전환에 이르기까지 과정에 대해서는 각각 다른 과정과 과제를 제시할 전망이다. 그들은 얼마나 혁신적이고 새로운 해법을 선보일 수 있을까. 이데일리 전략포럼 대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세션 1

    인구변화, 기회도 있다

    우리는 인구문제를 말할 때 항상 위기를 얘기한다. 특히 한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저출산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인구감소가 위기가 아닌 쇼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생산인구 감소, 고령 인구 급증과 복지지출 증가, 재정압박 등 인구구조가 변화하며 벌어질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이 없다. 그럼에도 인구구조 변화를 살피고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은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 인구변화를 저출산·고령화에 한정하지 않고 시각을 넓혀야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지 제시하고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살피려 한다. 또한 더 나아가 발상을 전환해 인구가 변화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성장 가능성도 찾는다.
  • 특별강연

    인구변화와 대응

    현재를 사는 우리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를 제일 먼저 겪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 모두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할 때다. 특히 정부는 2021년부터 실시하게 될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올해 수립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은 대부분 출산을 장려하는 데 그쳐왔고, 3차 기본계획 재구조화에서야 비로소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산을 단순히 장려하기보다, 삶의 질을 높여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문화를 만들겠다는 패러다임이다. 이 때문에 4차 기본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전환된 패러다임을 이어가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인구 구조의 특징을 살피고 이에 따른 대응까지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5개년 계획이지만, 단기적인 정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 20년 후, 4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이 담겨야 한다. 한국은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이 같은 인구구조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아제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사회경제적인 변화를 전망하고 중장기적으로 인구 구조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를 분석하기 위한 전략을 들어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정책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지, 또 사회적인 공감대를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 세션2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생산인구 확대 해법

    대한민국 노동인구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앞으로 한국의 노동인구가 약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인구의 성장잠재력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드는 ‘인구절벽’ 시대는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 이후 5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림세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인구로 진입하는 올해부터는 생산연령인구가 연평균 33만명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코로나19 충격파까지 더해지면서 가뜩이나 얼어붙은 고용시장은 더욱 위축되고 있다. 앞으로의 노동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원 포인트’ 노사정 대화의 장이 열린다. 고용을 비롯해 생산, 소비, 투자 등 경제 전반에 걸쳐 침투하고 있는 인구절벽 가속화의 해법을 들여다본다.
  • 세션3

    저출산·고령화 시대 연금개혁

    한국의 국민연금은 이제 겨우 30년 남짓 된 제도로 성숙기에 접어들기도 전에 고갈 위기를 먼저 걱정하는 상황이 됐다.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에서 연금이 2057년 고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지 1년 만에 국회예산정책처에서는 고갈 시기를 이보다 3년 앞당긴 2054년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이는 합계출산율 하락과 예상보다 빠른 고령화 등을 적용한 것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국민연금 고갈 시기는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다. 완만한 고령화를 겪고, 오랜 기간 연금제도를 운영해 온 나라들이 인구변화에 따른 공적연금 재정위기를 막기 위해 연금지급 개시 연장부터 보험료 인상 등 연금개혁을 천천히 여러 차례 진행해온 상황과는 다르다. 그럼에도 국민연금 개혁은 아직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한 상태로 제자리걸음 중이다. 1988년 도입 이후 9% 보험료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고 소득보장률은 낮아질 예정으로 노후소득보장 역할을 다하지 못하리라는 분석도 우세하다. 변화하는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재정안정화를 위해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지혜와 견해를 모아 본다.
  • 세션 4

    인구구조 변화와 투자대안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급가속을 밟고 있는 우리나라는 국가와 개인을 막론하고 경제 활동과 자산 구성의 구조적 변화가 시급하다. 과도한 부동산 쏠림과 높은 사교육비, 저성장·저금리 장기화 등은 대다수 개인의 노후 준비를 가로막고 있다. 은퇴 이후 일하지 않고 살아야 할 30년이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고 있다. 인구변화에 따른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자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금융’을 아는 것은 필수인 시대다. 그러나 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2020 미래에셋 은퇴라이프’에 따르면 50대 직장인 가운데 은퇴생활에 필요한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을 보유한 비율은 15%에 그친다. 이에 수익률 제고를 통한 노후 자산 마련 방안을 비롯해 선진국 수준의 연금생활이 가능한 방법 등을 은행·금융투자·부동산·은퇴시장 전문가들을 모시고 대안을 모색해본다.
  • 세션5

    생산연령 고령화와 DNA, 스마트공장

    4차 산업혁명의 3대 핵심기반산업인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와 인구구조 변화, 친환경 확산 등의 메가 트렌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제조업의 출현을 촉발하고 있다. 인간의 노동력을 자원으로 하는 20세기형 제조업의 산업구조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문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소비인구 감소와도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 사업모델 역시 지속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생산방식의 구조개혁은 물론 사업모델 혁신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대다. 반면 업무 환경의 제약이 사라지는 스마트워크 도입과 유통 구조 단순화 등 생산성을 향상할 기회도 널려 있다. 미개척 신시장으로 접근할 수 있는 비용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제조업의 변화를 모색해본다.
  • 렉처

    새로운 기회

    우리나라는 2017년 65세 이상 인구가 14%를 넘어서며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빨랐던 일본보다도 7년이나 속도가 빨랐다.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까지는 불과 5년밖에 남지 않았다. 미래의 경제공황은 노령 인구 복지 제도 탓에 올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이 한국사회에서 유독 공포스럽게 다가오는 이유다. 노동 인구가 줄어들고 부양인구가 늘어나면 공적연금은 결국 세금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과 같은 복지 프로그램만으로 고령사회를 지탱하기는 힘들다. 청년 일자리를 줄이지 않고, 노령 인구는 노동 인구가 될 수 없는 것일까. 나이는 먹지만 노쇠하지 않고 노동력을 유지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의학의 발전은 ‘나이없는 시대’를 열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5차 산업혁명이 될지도 모른다. 문재인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역임하며 국정아젠다를 세팅했던 윤건영 국회의원 당선인이 ‘인구쇼크 시대의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파한다.
  • 디스커션

    인구구조가 바꾸는 소비패턴과 산업

    애초 인구구조 변화가 소비 시장에는 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인구 감소가 소비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 시장은 이 같은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구조 변화에서 기회를 찾아낸 대표적인 업종으로 손꼽힐 정도다. 독신 남녀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1인 가구의 증가는 소비 시장에 새로운 기회가 됐다. 간편식 등 가공식품 소비가 급증했고, 외식이 늘었다. 주거 비용도 2인 이상 가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이 등에 대한 투자 대신 자신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의류 등에 대한 소비도 늘어났다. 이 같은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움직인 기업들은 인구 감소 시대에도 기회를 얻었고 성공을 움켜쥐었다. 앞으로 인구구조는 또 어떤 식으로 바뀌게 될 것인지, 한발 앞서 변화를 준비하고 기회를 찾기 위해 어떤 소비 패턴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논의해 보려 한다.
  • 토크

    밀레니얼의 인구 이야기

    “지금과 같은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한국인은 2750년에 자연 멸종한다.” 마이클 허트 서울대 사회학 교수는 지난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의 독신주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결혼은 하더라도 출산을 원치 않는 젊은 층도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2030년에는 한국 인구의 3분의 1이 65세 이상 노인들로 채워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저출산·고령화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밀레니얼 세대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해 어떻게 공감하고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에게 선물한 책으로 화제가 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독특하고 기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셜록컴퍼니’의 배은지 대표, 밀레니얼세대 전문 마케팅/콘텐츠 그룹 대학내일 김영훈 대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롤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젊은 세대의 감각과 취향으로 인구문제를 소통해본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의 핵심은 생각의 전환에 있다.
  • 특별세션1

    사라지는 지방 vs 살아나는 지방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는 도시보다는 지방에 치명적이라는 평가다. 지방의 인구 감소 문제는 지방재정의 악화와 지역경제 침체로 곧장 이어지기 때문이다. 젊은 층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은 심화하는데, 여기에 저출산까지 더해지며 이제 지방은 소멸의 위기까지 맞고 있다. 특히 지방의 인구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적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앙 정부가 주도하는 저출산·고령화 대책은 축소와 소멸 위기 앞에 놓인 지방에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통적인 지방자치가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점검 역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각 지방은 개별 지자체 단위에서 인구구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을 살려 특화된 발전 방향을 세워야 한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지역의 한계점을 역이용해 관광사업을 발전시키며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어낸 사례도 있다. 특별 세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의 폭풍 앞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우선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 특별세션2

    인구감소 시대, 부동산 신화 사라지나

    ‘인구 충격으로 부동산시장에 ‘퍼펙트스톰’이 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하 는데 있어 인구구조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하곤 한다. 인구가 줄어들면 주택 수요가 떨어지고, 그만큼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인구 감소에 접어든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의 지속적인 주택 가격 내림세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 반면 혹자는 단순히 인구의 감소로 장기적인 부동산시장 흐름을 예측하긴 어렵다고 말한다. 한국의 부동산 정책, 공급 여건, 글로벌 경제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부동산시장의 ‘인구공포론’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부동산시장의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모두 향후 부동산시장이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리라고 입을 모은다. 철옹성 같던 부동산 투자 불패신화도 이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압박이 이어지면서 최근 강남발 집값 내림세가 서울 전역으로 번지고 있고 이에 따른 풍선효과도 수도권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현상은 부동산시장의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을 부르고 있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어디에 있는가.
  • 특별세션3

    인구 고령화, 제약산업에 황금기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 나라로 손꼽힌다.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된 인구 고령화는 산업적 측면에서 보면 위기이자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 산업이 제약·바이오 분야다. 노인층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각종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서다. 노년층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이 가장 유망하다는 것은 이미 제약·바이오 산업의 화두가 된지 오래다. 앞으로 노년층의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 분야를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지형도 또한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 노령화라는 시대적 현안과제를 제약·바이오 산업이 어떻게 대처, 활용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 전략인지를 이번 특별세션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사소개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학자다. 개미와 원숭이, 돌고래 등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생물학자 외에도 통섭학자, 생태학자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이자 그의 저서인 「통섭」을 번역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와 하버드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로 돌아와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직을 거쳐 국립생태원의 초대원장을 역임했다.
  • 김상희국회부의장 김상희 의원은 30년간 여성ㆍ환경운동 분야에서 시민운동가로 활동해왔다. 4선 의원으로 제21대 국회부의장으로 확정되면서 헌정 사상 첫 여성부의장 타이틀을 얻게됐다. 2006년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맡았고,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어 19·20·21대 총선에서 경기 부천 소사구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다. 2017년 문재인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초대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대 국회 4년 동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인구문제와 복지 전반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의원은 1954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한국여성민우회를 창립하는 등 우리사회의 민주화와 양성평등 환경보호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제8회 한국시민운동상, 국민훈장 동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성태윤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성태윤 교수는 현재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금융경제팀 연구위원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경제학회, 한국금융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국제금융학회 등 주요 학회의 이사를 역임했거나 재직 중이고 현재 한국금융학회 부회장이며 국내외 저명 학술지의 편집위원, 편집위원장이기도 하다. 카이스트 개교35주년 기념 우수교원표창, 카이스트 우수강의평가상, 연세대 연구부문 우수업적교수상, 연세대 우수강의교수상, 초헌학술상 등 여러 학술ㆍ교육관련 수상을 했으며, 한국경제학회에서 만45세 이전 가장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인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조영태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학자다. 인구변화가 이끌어내는 미래사회와 시장변화를 예측한다. 인구학적 관점에서 보면 실업, 산업구조, 노후 등 이 모든 미래는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역설한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을 공부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아시아인구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베트남 정부에 인구 정책 전문가로 초청돼 1년간 베트남 인구 정책 방향 설정을 도왔다. 2018년부터 서울대 보건대학원 인구정책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서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가 인구 현안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
  • 조흥식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낸 손꼽히는 사회복지 전문가다. ‘평화복지국가’의 이론적 틀을 만들었으며 참여연대 설립 멤버로 시민사회 운동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민주화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원장은 서울대 사회사업학과(사회복지학과의 전신)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아 현 정부의 주요 복지 공약을 손질하기도 했다. 기본소득제 도입과 아동수당 신설, 노인기초연금수당 인상 등이 대표적이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단계적 폐지와 부양제도 단계적 폐지 등도 이에 포함됐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정책위원장, 한국사회정책학회장,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대 교수협의회장,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김창순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김창순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서울대 사회학 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 버클리대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보건학 박사를 졸업했다. 지난 1979년 제22회 행정고시 합격했으며 2001년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2003년 사회정책비서관을 거쳐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전주대 기초의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주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포상으로는 2007년 황조근정훈장이 있다. 김 회장이 맡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961년 창립 이래 민간 최고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대 환경에 맞춘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방기선기획재정부 차관보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아 경제학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해 현실경제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겸비하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예산과 정책을 두루 경험하며 쌓은 균형잡힌 감각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고찰과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임세현비씨카드 빅데이터센터장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 센터장은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카드사에서 18년 동안 근무했다. 데이터 분석 및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며 데이터가 사업과 마케팅 성과 도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직접 경험했다. 이같은 경험을 엮어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를 저술했다. BC카드에서 글로벌사업팀장, 사업전략팀장, 마케팅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빅데이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금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프로젝트 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 서형수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0대 국회의원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서 부위원장은 부산 동래고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 다양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왔다. 오래전 저출산과 고령화 관련 위원회 업무를 진행한 서 부위원장이 10여 년 만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돌아옴에 따라 한국 사회 인구 구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 부위원장은 2003년 인터넷한겨레 대표를 거쳐 2004년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을 지나 2007년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8년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 소장을 거쳐 2009년 경남도민일보 대표를 지냈다.
  • 김용근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 관료다. 합리적 시장론자로 평가받는 그는 산자부 차관보로 28년의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이후로도 우리나라 산업정책 수립을 이끌어왔다.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기업과 정부, 건전한 노사 관계 조정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부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행정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전주대에서 경영학 명예박사를 수료했다.
  • 김용기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기업정책 및 국제통상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경제학자이자,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획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동아일보와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현재 아주대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문 대통령 대선캠프의 ‘정책공간 국민성장’에서 일자리추진단장을 맡았고, 현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일자리와의 관계에 관해 여러 차례 글을 쓴 바 있다.
  • 윤창현국회의원(미래통합당) 윤창현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ㆍ금융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은행 민영화에 크게 기여했고,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금융정책과 금융시장 연구에 매진했다. 그 외에도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예금보험위원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물리학과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명지대 경영무역학부 교수를 거쳐 지난 5월까지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 이정식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지식정책연구소 객원연구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노동 및 노사관계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자타공인 정책브레인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6세에 한국노총에 들어가 변화와 개혁을 이끈 핵심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노총에서 정책본부장, 중앙연구원장,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디지털대 교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건설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두루 지냈다. 저서로는 「노사리더십과 갈등 유형에 관한 연구」,「노동위원회 사업에 있어서 노동조합의 역할과 과제」 등이 있다.
  • 김용하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는 국내 공적연금 관련 분야 손꼽히는 전문가다. 1993년 보건복지부 국민연금보험수리추계전문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25년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해 왔다. 성균관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보건사회연구원장과 한국연금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기초연금 도입을 주장했으며 공무원연금 개혁 당시 개혁안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연금 외에도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사회보장심의위원회 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까지 국민연금 개혁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국민연금 및 노후소득보장개혁특위에 공익위원으로 참여해 국민연금 개혁을 위해 일해왔다.
  • 김성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은 1982년 전주고를 졸업한 뒤 1988년 서울대에서 역사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전북도의회 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도의회에서 활동한 뒤 19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대 국회 재직 당시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해 일했다. 2017년 11월 제16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겸 대표이사 역할을 맡았으며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심의위원 및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맡아 행정철학과 국정과제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류성걸국회의원(미래통합당) 류성걸 미래통합당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거쳐 국회 진출한 경제·재정 분야 전문가다. 제19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를 맡아 경제·재정에 관한 입법과 정책을 담당했으며, 2015년 8월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험의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실물 경제와 재정에 해박한 류 의원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시라큐스대(Syracuse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류근혁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류근혁 인구정책실장은 연금 업무에 정통한 행정가로 제3차 및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 수립, 기초연금 도입 등 연금 관련 중요 정책수립을 주도했다. 인하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1993년 보건복지부에 입사해 영국 스완지대 보건학 석사와 인제대 보건학 박사 학위를 이수했다. 복지부 보험급여평가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연금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 존 리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라이프스타일을 설파하며 한국의 투자문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튜브와 버스투어를 통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금융문맹’ 탈피를 전파하고 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84년 뉴욕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투자회사인 스커더인베스트먼트에서 코리아펀드를 운용하면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600억원이던 코리아펀드 자산은 존 리 대표가 사임한 2005년 1조5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했다. 2014년 미국생활을 접고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취임 이후 2년만에 운용업계 선두그룹 회사로 탈바꿈 시켰다.
  • 신성환한국금융학회 회장 신성환 한국금융학회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 MIT에서 재무관리학 박사,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금융전문가로 지난해 7월부터 한국금융학회를 이끌고 있다. 1989년 설립된 한국금융학회는 현재 교수, 연구원, 금융기관 임직원 등 900여명의 회원과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100여개의 기관 회원이 있는 조직이다. 신 회장은 한국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 세계은행 금융정책실 선임재무역,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며 한국금융 및 한국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현재는 홍익대 경영대학 학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기금운용평가단 단장, WEF Long Term Investment Committee 전문위원 활동도 하고 있다.
  • 이수석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 이수석 NH투자증권 상무는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으로 1993년부터 인사, 지점개인영업, 법인금융상품, 주식, 파생상품영업을 거쳐 현재 회사 연금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마케팅 및 관리를 담당하면서 연금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외부 위탁 자금 유치 경험과 퇴직연금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포럼과 토론회에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도입, 사적연금 운용체계 개선 등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김경록미래에셋 은퇴연구소 소장 ‘미래에셋 은퇴연구소’를 이끌며 고령 사회, 노후 자산 관리 등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다. 동시에 경제학자이자 은퇴 연구 전문가로서 각종 언론 매체에 글을 쓰고 자문을 하고 있다. 2010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은퇴 매거진인 「은퇴와 투자」를 창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최고책임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한국채권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인구구조가 투자지도를 바꾼다」, 「폭발하는 글로벌 중산층, 투자의 지도를 바꾼다」, 「1인1기」, 「벌거벗을 용기」 등이 있다.
  • 박원갑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부동산학 박사. 중앙 일간지에서 오랫동안 부동산 담당기자로 일한 글쟁이다. 그러나 기자보다는 부동산 전문가, 명강사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펼치기보다 사실(fact) 확인과 객관적인 분석을 중요시하며,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균형적 안목을 생명으로 생각한다. 부동산 전문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혼의 울림이 있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스페셜 라이터(Special writer)를 꿈꾸는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전문성, 도덕성, 윤리성, 객관성, 공정성 등 5가지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믿는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강원대에서 부동산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 겸 수석부사장을 거쳐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부동산심리」등이 있다.
  • 김기수포스코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 전무 김기수 전무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포스텍에서 재료공학 석사, 영국 셰필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28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고급 철강 제품 개발과 응용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포스코 기술연구원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이며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스마트 기술을 포함한 철강 제조 설비와 공정에 대한 혁신연구를 이끌고 있다.
  • 장지상산업연구원 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KIET) 원장은 경제학자이자 우리나라 산업정책 수립의 싱크탱크로서 기여해왔다. 1986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9년 한국경제발전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사회과학단장, 경북대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산업연구원은 국내외 산업·기술과 관련한 실물 경제 동향을 수집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 박한구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민간에서 오랫동안 스마트공장 사업을 담당해왔다. 인하대 전자공학 학사, 미국 스티븐슨 공대 컴퓨터 공학 석사, 포항공대 미래기술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출범시킨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수장을 맡아 우리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공장 보급과 제조혁신 연구개발(R&D) 표준화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32년간 제철소의 공장 자동화, 무인화 기술 전문가로 활동하며 포스코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Smart M&F 그룹 대표이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 최낙훈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 데이터사업유닛 부사장 최낙훈 부사장은 SK텔레콤 광고ㆍ데이터사업단 인더스트리얼 데이터사업 총괄 유닛(Unit)장으로, 1995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SK텔레콤에 근무했다. 경영전략실 경영전략팀장, IoT전략 본부장, 5G IoTㆍ데이터 그룹장을 거쳐 현재 인더스트리얼 데이터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인더스트리얼 AIㆍ5G,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IoT 플랫폼 분야에 있어 고객의 지속ㆍ확장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 오동훈신성이엔지 전무 오동훈 신성이엔지 CDO(Chief Digital Officer)는 26년간 국내외 대기업의 제조공장을 담당하여 역량을 키웠으며, 2016년 신성이엔지에 합류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청정 공정에 필수적인 클린룸 장비를 생산하는 용인사업장을 담당하며 취임 1년만에 생산성 210% 증가, 설계 자동화와 효율성 증대로 생산시간 60% 단축, 공정 불량률 96% 감소 등의 기록을 세웠다. 그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생산과 사람과 로봇이 한 곳에서 일 할 수 있는 협동로봇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신기술도 접목해 스마트공장으로 한 발 앞서 나가는 길을 만들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돼 설계의 디지털화, 태양광과 ESS(Energy Storage System)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고 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와 ‘산업 AI솔루션 개발센터’를 설립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백승렬어고노믹스 대표 백승렬 대표는 자동차산업 전문가이다. 아주대에서 산업공학 박사를 받았고 인간공학 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대자동차 근무형태변경 추진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간연속2교대제 설계, 생산인원 산정기법인 맨아워 공법 개선 등 자동차 생산공법의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고용노동부 4차산업 정책위원, 일자리 위원회 전통산업분과 위원을 역임했으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디지털전환과 노동의 미래 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현대자동차 고용안정위원회 자문위원과 기아자동차 미래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친환경자동차와 모빌리티로 대표되는 자동차산업 구조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 윤건영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에 입성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참여정부 시절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19대 총선 당시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사상에 출마하자 선거 캠프에 합류했고, 당선 뒤에는 보좌관으로 함께했다. 또 19대 대선 때는 선대위 상황실 부실장 임무를 맡아 지근거리에서 문 대통령을 보좌했다. 윤건영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에는 대통령에게 각 부처에서 취합된 정보를 파악해 보고하고, 국정 운영에 직접 조언을 할 수 있는 핵심 자리인 국정상황실장에 발탁돼 2년 8개월 동안 함께했다. 저서로는 「한국정치, 이대로는 안된다」, 「노무현, 한국정치 이의 있습니다」, 「야만의 정치 vs 관용의 정치」 등이 있다.
  • 문정훈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국내 최고 음식 관련 전문가로 불린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경영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카이스트에서 4년 반 동안 교수로 재직하던 중 자신이 먹거리를 좋아하고 음식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대에서 농업부터 식품개발, 외식업까지 아우르는 먹거리 종합 연구소인 ‘푸드비즈랩’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푸드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문 교수는 사람과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연구주제로 만드며 기존의 연구와는 다른 새로운 식품 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다.
  • 한유순스테이션3(다방) 대표 한유순 대표는 2030세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대표로, 밀레니얼 세대들의 라이프트렌드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이에 맞는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 게임빌, 게임하이 등 주요 게임사 해외사업팀에서 근무, 이후 다시 미국 의료 영상 분야 회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직장생활 5년 만에 안정적인 회사, 연봉을 포기하고 그의 오랜 꿈인 창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창업아이템을 ‘부동산’으로 잡았을 때는 주변에서 ‘부동산 경험 부족의 이유’로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잦은 이사 경험으로 누구보다도 방을 구하는 임차인 입장에서 필요한 부동산 서비스를 잘 알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었고, 타 산업에 비해 모바일로 전환이 이뤄지지 않은 부동산 시장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동산 서비스’를 모토로 2013년 7월 다방 애플리케이션을 앱 마켓에 출시했다. 다방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1800만건, 월 실사용자 수 500만명에 달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조성우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대표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2013년 한국 최초로 ‘새벽배송’을 선보인 인물이다. 조 대표는 2011년 신선식품 배달서비스인 ‘덤앤더머스’를 창업했고, 2년 후 이를 배달의민족에 매각했다. 매각 후 배달의민족 새벽배송 서비스인 ‘배민프레시’ 대표를 맡아 4년을 일했다. 이후 조 대표는 미국 여행 중에 겪은 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탁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두 번째 창업을 했다. 특히 이전과 다른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 기존 세탁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할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조 대표는 미국에서 세탁업에 종사하는 교민들을 직접 만나고 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기도 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고’다. 런드리고는 빨래를 수거할 수 있는 ‘런드렛’에 빨래를 담아 문 앞에 두면 다음날 세탁한 의류를 가져다주는 서비스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 대표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전문대학 석사를 거쳤으며 2007년 현대중공업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했다.
  • 김성기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지원부문 상무 김성기 GS리테일 상무는 약 30년을 국내 유일 독자적 자체 브랜드인 GS25가 업계 1위로 성장하는데 함께 해왔다. 초기 시절인 1992년 편의점 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GS리테일 전사 서비스혁신부문장을 거쳐 현재는 편의점사업부 지원부문장을 맡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8년말 편의점 사업 확장을 위해 편의점사업 지원부서를 팀에서 상위조직인 지원부문으로 격상하고, 김성기 상무에게 부문장을 맡겼다. GS리테일은 1인가구 증가와 식문화 변화로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1인가구 시장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김 상무는 편의점 사업부 업무 지원 및 전략 수립, 미래사업 개발, 해외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남성호CJ제일제당 트렌드 전략 랩장 소비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대한 이해가 밝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연세대 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200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마케팅리서치센터 마케팅 리서처를 거쳐 CJ제일제당 햇반팀 브랜드 매니지먼트 스페셜리스트, CJ제일제당 트렌드전략팀 팀장을 지냈다. 현재는 CJ제일제당 트렌드전략 랩장을 맡고 있다. 빅데이터가 산업계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CJ제일제당은 빅데이터 분석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며 제품 개발 및 기업 서비스 확대에 뛰어들고 있다. 남성호 랩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간편식에 대한 취식 경험이 새로 생기거나 늘었다고 평가하면서 이는 향후 소비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신아영아나운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유명세를 날리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팔방미인 방송인이다. 이화여자외국어고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포함해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등 ‘엄친딸’, ‘뇌섹녀’ 등의 타이틀을 갖춘 연예계 브레인으로 손꼽힌다.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해 SBS Sports에서 'EPL 리뷰', '베이스볼 S', '스포츠센터 S'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요미식회’, ‘모던패밀리, ‘미쓰코리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김영훈대학내일 대표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는 2019년 20주년을 맞이한 대학내일 잡지의 창간인이자, 대학내일의 창업자이다. 지난 20년 동안 단일 매거진 사업을 5개 법인, 구성원 300여명, 통합 매출 590억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잡지를 통해 MZ 세대의 인사이트를 쌓는 한편,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20대연구소'도 설립, 운영 중이다. 'Think Young(세상을 더 젊게 혁신한다)'는 목표 아래 마케팅 솔루션, 트렌드북, 트렌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연간 300여개 이상의 기업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사원주주제도'를 기반으로 밀레니얼을 위한 독특한 기업 운영 방식을 실험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배은지셜록컴퍼니 대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파헤치겠습니다!“ 1989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여 만든 종합 마케팅 회사, 셜록컴퍼니 대표 배은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기반의 광고 제작과 디지털 캠페인, 콘텐츠 바이럴, 오프라인 이벤트를 넘나들면서 기상천외한 마케팅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플랫폼이 출시되자마자 초창기부터 꾸준히 모든 플랫폼의 헤비 유저였다. 어느 홍보회사에 입사해 기업 페이스북, 블로그들을 처음으로 개설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광고, 마케팅 사업에 시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2015년 창업을 했다. 광고주로는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하는 SK텔레콤, LG생활건강, 대한민국 정부, 나이키코리아, 구글코리아, NH투자증권, K리그 등이 있다.
  •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작가 임홍택 작가는 카이스트에서 정보경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12년간 CJ인재원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 소비자팀 VOC 분석 업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등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현재 외교부 혁신이행 외부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정부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세대 소통법과 신세대 마케팅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 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들을 관찰한 내용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이 내용이 담긴 「90년생이 온다」(2018)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선물해서 유명세를 탔고 '2018년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됐다. 기존 저서로는 IT 전문서적 「포스퀘어 스토리: 소셜미디어를 넘어 위치기반 플랫폼으로」(2011)가 있다.
  • 마강래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주장하는 도시계획학자. 중앙대에서 응용통계학으로 경제학 학사, 서울대에서 도시계획학 석사를 수료했다. 영국 런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7년부터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 「지방도시 살생부」,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 등을 통해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지방문제의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인구구조의 노령화를 ‘공간’을 중심으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압축도시 전략을 처방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 양승조충남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충남 천안시에서 17대부터 20대까지 4선 의원을 지냈다. 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과 충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서해안유류피해대책특위 위원장을 맡아 피해 극복에 적극 나섰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을 지냈다. 20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초선 시절부터 성실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우수의원 등으로 선정됐다.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제38대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양 지사는 저출산, 고령화와 사회 양극화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충남에서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할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 염태영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처장·공동대표,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다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당선되었으며, 민선 6·7기 수원시장으로 잇달아 당선됐다. 수원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장,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이클레이(ICLEI) 글로벌 집행위원,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의장, 세계화장실협회 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자치분권을 바탕으로 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버넌스 기구인 ‘좋은시정위원회’와 시민참여 도시정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기초지자체와 힘을 모아 ‘자치분권 국가 만들기’에 역량을 쏟고 있다.
  • 김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발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특히 최근에는 낙후지역 발전정책, 포용적인 지역균형발전정책, 공간 정의적 지역개발 정책,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서 공동체의 지속성이 위협을 받고 있는 열악한 지역의 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서울대에서 도시 및 지역개발 정책(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 평가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고 저서로는 「인구감소지역 종합대책 수립」,「인구감소지역 유형별 모델 및 사업개발」(공저) 등이 있다. 현재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위원회 위원장, 한국지역개발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 정석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대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13년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에서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보전, 도시경관, 걷고 싶은 도시, 마을 만들기 등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04년부터는 동북아도시연구센터장을 맡아 중국과 북한의 도시를 연구했다. 도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쓴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도시의 발견: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 인문학」, 「천천히 재생」의 저자로 첫 번째 책에서는 “어떤 도시가 좋은 도시인가?”, 두 번째 책에서는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세번째 책에서는 ‘재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도시의 본질을 탐구하며 “도시는 무엇이고, 도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건네며 시민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그 밖에 함께 쓴 책으로 「집은 인권이다」, 「저성장 시대의 도시정책」, 연구 저서로 「서울시 보행환경 기본계획」, 「북촌 가꾸기 기본계획」 등이 있다.
  • 유선종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건국대 정치대학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니혼대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택공급과 분양과 개발, 투자 등 전방위에 걸친 부동산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컴택트 시티’ 육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지방소멸 어디까지왔나」, 「생활속의 부동산 13강」, 「부동산의 이해」, 「외국의 역모기지 사례」, 「노인주택 파노라마」 등이 있다.
  • 홍춘욱EAR리서치 대표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사학과 재학 중 경제에 대한 관심을 느껴 고려대 경제학과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명지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과 국민연금 등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에서 26년 간 이코노미스트로 일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 좀 굴려봅시다」(2012)와 「환율의 미래」(2016) 등 다수가 있으며, 「순환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2018) 등 여러권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1999년부터 개인 홈페이지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을 운영하며 대중과 지식을 공유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를 개설해 어려운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독립 리서치 회사인 EAR 리서치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 김규정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1997년 부동산뱅크 리서치팀을 시작으로 부동산 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부동산114 컨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을 거쳐 미래에셋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 2012년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부동산 연구위원으로 재직했으며,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특임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부동산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 뉴스외전, SBS CNBC 이슈앤 등 주요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 매체에도 고정 출연하면서 부동산시장의 실질적인 투자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정부의 부동산 자문역으로도 활약 중이다.
  • 윤지해부동산114 수석연구원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통한다. 국책은행인 한국은행은 물론 현대건설과 10대건설사, 부동산엑스포, 미래에셋대우 등 금융과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미나에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SBS, MBC, KBS, MBN, YTN 등의 방송출연을 통해 소비자에게 미래 자산관리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회사인 골드만 삭스, 블랙록, CLSA 등의 컨설팅 의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주요 공공기관의 정책자문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투자전략 114가지」와 「부동산투자, 9호선에 돈 있다」 외 다수의 집필 활동이 현재도 진행 중이다.
  • 정상령대림산업 분양마케팅팀 소장 대림산업 분양마케팅팀 정상령 부장은 빠르게 바뀌어 가는 주거 트렌드, 소비자 패턴에 맞추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주거 상품을 공급하여 주택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주택사업 업무를 시작했으며, 대림산업의 주거 브랜드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e편한세상 마포 리버파크 등 다수 사업지의 분양소장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소비자의 변화와 니즈를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정책과 경제여건에 따른 주택시장의 변화 예측에 대한 관심도 가져왔다. 특히, 인구변화 등 인문환경 변화와 부동산 주요 지표들의 변화를 통해 시장을 예측하는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주택사업을 추진할 때도 이를 활용하여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추고 가족구성 변화를 고려한 상품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 박성호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 R&D단장 박성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R&D단장은 제약바이오 관련 R&D 관련 성과 발굴과 정부의 사업평가 등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다. 성균관대 유전공학 학사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 석사, 한림대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전략기술위원회(생명의료분야), 연구제도혁신기획단 전문기관분과에서 연구했고,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기술사업화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령화시대 제약바이오 R&D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 서동철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는 의약업 경제정책 연구소 소장으로 약학대학 학장 및 의약식품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에 오기 전 미국 럿거스-뉴저지 주립대 약학대학에서 평생직 정교수 및 럿거스대의 국제 제약경제 정책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했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한 헬스케어 리폼 프로젝트의 의약품 약가 개혁 분과에 참여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정부의 여러 기관에 의약품의 안전성을 고려한 적정사용 및 가격 결정 분야에 연구와 자문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과 아시아 약학연맹(FAPA)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