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1일차ㅣ기후 정의,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0:00~10:30 개회식
  • [개회사]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축  사]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10:30~11:10

기조연설1

기후위기를 기회로: 미래를 위한 선택
  • [발  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11:10~12:00

기조연설2

지속가능경영과 기업가정신
  • [발표/대담]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13:10~14:30

Young Forum

기성세대를 향한 미래세대의 외침
  • [사  회] 박혜연 이데일리TV 아나운서
    [발표/패널] 타일러 라쉬 방송인 김지윤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대표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박준서 친환경캠페이너 (중동고 1학년)
14:30~15:30

세션1

기후가 바꾸는 신 국제질서와 대한민국의 현주소
  • [발  표]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유명희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전 통상교섭본부장)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
15:30~15:45 [break time]
15:45~17:00

세션2

IPCC 6차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와 2050 탄소중립
  • [좌  장] 제임스 스케아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환경정책센터 교수
    [패  널]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본부장 조야슈리 로이 아시아기술대학 교수 케이완 리아히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수석연구원
17:00~17:30

Science Forum1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초과학의 역할
  • [발  표] 악셀 팀머만 부산대 석학교수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 단장)

* 프로그램 및 연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일차ㅣ산업의 판이 바뀐다 ‘그린노믹스’

시간 프로그램 및 주제 연사
10:00~11:00

기조연설3

기업 생존, 탄소중립에 달렸다
  • [발  표] 폴 디킨슨 CDP 설립자(RE100 캠페인 책임자)
    [대  담] 염재호 SK(주) 이사회 의장(제19대 고려대 총장)
11:00~12:00

세션3

RE100 도전과 산업계의 고민
  • [좌  장] 염재호 SK(주) 이사회 의장
    [패  널] 폴 디킨슨 CDP 설립자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13:10~14:10

세션4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에너지 대전환
  • [사  회] 권대욱 맥킨지 한국사무소 부파트너
    [발표/패널]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현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14:10~15:10

세션5

온실가스 감축 속도 내는 기업들
  • [발  표] 강주엽 기아자동차 신사업기획실장 최영민 LG화학 전지소재개발 센터장 김찬호 CJ 푸드빌 대표이사 신용녀 한국MS 국가최고기술임원(NTO)
15:10~15:25 [break time]
15:25~16:25

세션6

기후금융,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사  회] 이정훈 이데일리 부국장
    [패  널] 김성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장 임대웅 UNEP 금융이니셔티브 한국대표 안욱상 산업은행 ESG·뉴딜기획부장 김성주 금융감독원 지속가능금융팀장
16:25~17:30

Science Forum2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 [사  회]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발표/패널]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경영본부장 예상욱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 오명환 한국에너지공과대 환경기후기술 트랙 교수

* 프로그램 및 연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션소개

  • 기조연설 1

    기후위기를 기회로: 미래를 위한 선택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인류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입니다.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195개국이 2015년 프랑스 파리에 모여 온실가스를 줄이기로 하고 이뤄낸 합의입니다. 이념과 지역, 인종, 빈부 갈등을 넘어 공존과 번영의 터를 닦으려는 인류애가 발현된 결과입니다. 유례없는 범지구적 약속이 이뤄지기까지 UN의 역할이 컸습니다. 이 작업을 지휘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2007~2016년)은 ‘임기 중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로 파리기후변화협약을 꼽습니다. 사실 기후위기는 인기 없는 주제입니다.
    추상적인 위협 탓에 구체적인 이익을 포기하라는 듯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숱한 세계 지도자를 만나 설득하고 또 설득했습니다.
    인류가 기후 위기를 기회로 돌려세울 길을 여기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 기조연설 2

    지속가능경영과 기업가 정신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그간 우리 행동은 모두 바꿔야 합니다. 변화는 선언적 차원을 넘어 이제는 제도의 틀에서 의무적으로 이뤄지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기후 위기로 새롭게 재편되는 질서에 적응하지 못하면 누구 하나도 영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고난한 길처럼 보이지만 바꾸지 않으면 지속가능 경영을 이룰 수 없다는 게 공감대입니다.
    국내 유수 기업들이 RE100에 동참한 데에서는 절박함마저 읽힙니다.
    안철수 제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새정부 정책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에 기후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짚어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통상 및 무역 리스크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통해 점검해봅니다.
  • Young Forum

    기성세대를 향한 미래세대의 외침

    기후위기는 오늘을 사는 세대에게 내일 일처럼 보입니다. 덮어두고 외면하면 쉽습니다.
    그러나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는 오늘 닥쳐올 일입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내일이 후대의 오늘을 좌우하는 겁니다.
    지금의 지구를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기후위기는 우리가 오늘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미래세대는 우리에게 어떤 지구를 물려달라고 원할까요. 고교생 박준서군은 어른들을 향해 따갑게 외칩니다.
    미래세대가 짊어질 무게를 덜어달라고요. 청년들이 모인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의 김지윤 대표도 후대의 메시지를 들고 찾아옵니다.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울리는 경종은 귀 기울일 만합니다.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 세션 1

    기후가 바꾸는 신 국제질서와 대한민국의 현주소

    미국은 지난해 12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했습니다.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를 선언한 것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되돌린 겁니다.
    미국이 협약에 가입·탈퇴·재가입한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 목적은 하나입니다. 바로 ‘국익’입니다. 기후가 국가 흥망을 가르는 변수로까지 부상했습니다.
    나아가 기후는 결국 국제 패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 각국은 기후로써 어떤 그림을 그리려는 걸까요.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세계가 벌이는 각축전 한복판에 섰던 경험을 살려 흐름을 제시합니다.
    유명희 외교부 경제통상대사는 기후변화가 가져올 통상과 무역 이슈를 파헤칩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과학기술교육분과에서 활동한 남기태 서울대 교수를 통해 새 정부 기후 정책을 짚어봅니다.
  • 세션 2

    IPCC 6차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와 2050 탄소중립

    ‘1.5℃’는 지구 온난화의 마지노선입니다. 산업화 이전 대비 이 이상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 결과는 암담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합니다.
    느긋하게 여유 부릴 새가 없습니다. 각국이 UN에 제출한 목표치를 보면 마지노선을 지키지 못할 것이 자명합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올해 4월 낸 6차 평가보고서에서 이런 점을 허투루 넘기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IPCC 5차 보고서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이끌어냈습니다. 6차 평가보고서 역시 우리네 삶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6차 보고서를 작성했던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이를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결코 가볍게 들어서는 안 될 이야기일 것입니다.
  • Sience Forum 1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초과학의 역할

    탄소배출량은 매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비례해 지구 기온도 해마다 오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해 변화한 기후는 인류와 동식물을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힘써야 하지만, 전 지구적인 노력은 미온적이기만 합니다.
    국제사회 조약이나 각국의 제도적 장치는 탄소배출량 그래프의 상승 곡선을 꺽을 만큼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 미래세대에게 살만한 세상을 물려줄 수 없습니다.
    악셀 팀버만 부산대 기초과학원(IBS) 교수는 이럴수록 과학적으로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대응 전략을 짜는데 토대를 제공할 기후 연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기조연설 3

    기업 생존, 탄소중립에 달렸다

    탄소중립은 더 이상 사회공헌을 위한 선언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최근 글로벌 투자기관과 투자자들이 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탄소중립 노력은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경영전략이 장기 수익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국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온 염재호 SK그룹 이사회 의장과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 리더인 폴 디킨슨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설립자가
    제13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의 탄소중립 공개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합니다.
  • 세션 3

    RE100 도전과 산업계의 고민

    글로벌 기업들은 기업활동에 필수인 전기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캠페인에 참여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SK그룹 계열사 8곳을 시작으로 14개 기업이 ‘RE100’ 캠페인에 가입하며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문제는 구체적 실천 방안입니다.
    국내 대다수 사업장은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데다 열악한 재생에너지 환경과 부족한 제도적 뒷받침 등으로 기업 입장에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이에 필요한 대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세션 4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에너지 대전환

    기후변화는 생태계 전반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도 위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탄소 배출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각종 재화의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 감소와 수급 불균형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뛰는 ‘그린플레이션’은 물론, 세계적인 ‘그린스완’(기후위기가 촉발할 전방위적 경제위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급격한 변화는 기업의 생산설비 신·증설 중단, 해외 이전, 고용감소 등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에너지를 충분히 사용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국 정부 및 기업들이 그간 추진했던 에너지 전환 전략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짚어볼 예정입니다.
  • 세션 5

    온실가스 감축 속도 내는 기업들

    기업 현장에서는 발 빠르게 기후변화 대처에 나서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세계적인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도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품 전 가치사슬에서의 오염물질 파악해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성장을 핵심으로 한 지속가능성 전략을 발표한 LG화학은 세계경제포럼에서 기후변화 전략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식품 분야에서는 CJ푸드빌이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업의 기후변화 대처법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세션 6

    기후금융,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공적 금융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금융 부문은 기후위험의 장기적·복합적인 성격을 기업 가치평가와 성과평가에 통합하는 ‘포트폴리오 넷제로(Net Zero)’를 통해 산업의 탄소중립을 견인하는
    금융 자원 배분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탄소중립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관리하고 경계 짓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본시장을 통한 기후금융의 탄소배출 감축 효율성이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새로운 금융 흐름을 위해서는 금융 투자 자산에 대한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와 측정이 우선돼야 합니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국내 연기금의 기후변화 관련 투자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글로벌 시장 흐름을 반영한 공시제도를 만드는 등의 노력도 뒤따라야 합니다.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금융의 흐름을 읽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Sience Forum 2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유례없는 폭염, 가뭄, 한파, 산불 등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징후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지속된다면 해수면이 상승해 도시가 물에 잠기고, 식량 생산에 차질을 빚어 영양학적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끔찍한 폭풍이 닥치는 등 심각한 기후 재난도 예상됩니다. 인류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과학적 사고와 판단을 바탕으로 미래 환경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과학기술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한다면 기후변화는 위기가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각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들을 소개하고 기후위기에 해법이 될만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연사소개

  • 반기문제8대 유엔 사무총장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국제사회 합의를 이끌어 낸 글로벌 지도자. 1970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했다.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되어 2007년부터 10년 간 재임하면서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채택을 주도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 타결을 이끌어냈다. 이는 그가 빈곤과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분쟁과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결단하고 성실하게 활동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다. 2019년부터 2년간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 반기문세계시민센터 이사장, 세계원로회의(The Elders) 부의장, 세계기후적응센터(GCA) 공동의장,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명예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안철수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 기업 CEO, 대학 교수, 그리고 정치까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온 인물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한 그는 대선 과정에서 원자력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기타 에너지의 '에너지 믹스'(Energy Mix) 없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은 불가능하다며 이를 통한 기후위기에 대응 로드맵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차기 정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국정운영에 반영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특히 포스코 사외이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C테크)에 대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 논의를 주도했다.
  • 제임스 김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한·미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엠 등 굴지의 글로벌 회사에서 CEO를 역임했다. 2017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회 의장과 알몬티대한중석의 사외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한미관계 전문가로서 국내·외 주요 언론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간 투자와 교역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UCLA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타일러 라쉬방송인 미국인으로 국내 방송계에서 '언어천재', '뇌섹남'으로 통한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와 주미한국대사관 대사실에서 근무한 후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 한국 정부 초청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방송에 데뷔한 뒤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16년부터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저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 김지윤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대표 2014년부터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개인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초국가적인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청년들과 협업하고,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등에 한국 청년대표로 활약했다. 시민사회 활동 뿐만 아니라 월드뱅크 환경 분야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는 기후금융 투자 관련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기후환경분과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나눔카 전기차 보조금정책(2020.05)과 서울시 시금고 조례 개정 제안(2021.05) 등을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 권우현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철학을 전공했다. 팽창과 과잉을 지향하며 폭력과 파괴가 횡행하는 시대가 못 마땅해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됐다. 이후 기후위기비상행동 액션팀장과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기후정의'가 무엇인지 찾아가고 있다. 기후위기 속 세대, 빈부, 성별 등과 같은 계층·계급적 불평등을 드러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 박준서친환경캠페이너(중동고 1학년) 학생 환경운동가다. 초등학생 때 읽은 한 권의 책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리 거창하지 않더라도 텀블러 사용이나 에코백 사용 등 우리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들이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환경문제를 주제로 세계시민교육페스티벌 환경 프리젠테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이 인상적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환경 운동을 하고 있다.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함께하기 위해 SNS로 어린 친구들을 모아 안쓰는 옷을 에코백으로 탈바꿈시키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정부혁신제안 '끝장개발대회-자라나다'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온라인 강연을 진행했다.
  • 유연철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대한민국 대표 기후변화 전문 외교관이다. 1987년 외교부에 입부해 1991년 유엔기후변화협약을 제정하기 위한 기후변화 협상에 최초로 참여했다. 이후 2003년 외교부 환경협력과장, 2008년 에너지기후변화과장, 2011년 환경부 국제협력관(국장) 등 지속적으로 환경 이슈에 관여해 왔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서 국제협력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설립하는데 기여했으며, 2012년 녹색기후기금(GCF)을 한국으로 유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8년 6월 기후변화대사에 임명된 후 2019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 이행부속기구(SBI) 부의장으로 선출됐으며, 2021년 6월 은퇴 전까지 P4G(Parterning for Green Growth &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기획단 단장을 겸임했다.
  • 유명희외교부 경제통상대사 (전 통상교섭본부장)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2019~2021)한 대표 국제통상 전문가이다. 30년간 통상관련 정부 부처(산업통상자원부 및 외교부)와 국제기구 등에 근무하면서 대외통상정책을 수립하고 주요국과의 양자 협상 및 다자 국제협상에 참가하였다. 2006년 외교부 FTA 서비스∙투자 교섭과장으로 한∙미 FTA 협상 타결에 기여하였고,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으로 한∙미 FTA 재협상 수석대표를 맡아 협상 타결을 이끌었다. 2020년에는 WTO 사무총장직에 출마하여, 다자무역체제 복원과 개혁에 관한 비전을 전세계에 공유하며 최종 결선라운드까지 진출하였다. 현재는 경제통상대사로서, 그간의 국제통상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의 대외경제 전략 수립과 경제통상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남기태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탄소 중립 연구 권위자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전환 시스템을 통한 신개념 탄소 중립 연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 결과를 세계 최정상급 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실어 재료공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부상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해 그간 연구 성과로 새 정부 에너지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서울대 재료공학과 교수에 역대 최연소(33세)로 임용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선정 젊은 과학자(2020년), 신양문화재단 신양공학학술상(2021년), 포스코청암상 과학상(2022년)을 수상했다.
  • 제임스 스케아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환경정책센터 교수 에너지와 기후변화, 기술 혁신 등을 연구하고 있는 세계적인 권위자다. 현재 유엔 산하의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6차 평가주기 제3실무그룹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영국 에너지연구센터(UK Energy Research Centre) 소장으로 근무했으며,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 창립 멤버로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영국 에너지연구소(UK Energy Institute)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Just Transition Commission) 의장을 맡고 있다. 2004년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에 관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4등급 훈장(OBE)을, 2013년에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 공로로 3등급 훈장(CBE)을 받았다.
  • 정태용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보다나은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의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이다. 유엔 산하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서 기후금융부문 총괄 주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으로 재직했으며, 일본 글로벌환경전략연구기관(IGES) 기후변화연구부장, 세계은행(WB) 선임 에너지 이코노미스트, 아시아개발은행(ADB) 주임 기후변화 전문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소장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와 국제환경기구에서 근무하였다.
  • 김용건한국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본부장 30여년간 기후 및 대기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하면서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기후환경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경영과학과 석사, 같은 대학 산업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국 컨설턴트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5차 종합평가보고서 주저자 등으로 참여했다. 현재 IPCC 제6차 종합평가보고서 주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한국환경연구원 기후경제연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환경부 기후변화 R&D 사업 ‘한국형 상하향식 온실가스 통합 감축시스템 개발’ 연구단 단장을 맡은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 2년간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했다. 현재 한국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본부장으로 재직중이며 IPCC 제6차 종합평가보고서 주저자로 활동중이다.
  • 조야슈리 로이아시아기술대학 교수 환경 경제학, 에너지 경제학 및 기후 변화 관련 인도 출신 경제학자다. 인도 자다푸르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로 근무하다 태국 아시아기술대학(AIT)의 초대 석좌 교수로 부임했다. 인도 사회과학연구위원회(ICCSR)의 국가위원이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4차 평가 보고서의 저자로 참여해 다른 저자들과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IPCC 6차 평가주기 제3실무그룹 수석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 케이완 리아히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수석연구원 지난 해 로이터 통신이 선정한 '세계 기후변화 관련 과학자 1000명' 순위 명단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후과학자 1위로 선정됐다. 오스트리아 소재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에서 에너지와 기후 및 환경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라츠 공과대학교 에너지 시스템 분석 부문 객원 교수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외부 교수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제3차·4차·5차 평가 보고서의 주 저자와 편집 등에 참여했으며 6차 평가 보고서에서는 제3실무그룹의 주 저자로 활동했다.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이행을 지원하는 '유엔 기술 촉진 메커니즘'에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 10명 중 한 명으로, 유럽 기후법에 따라 설립된 기후변화에 관한 유럽과학자문위원회 위원이다.
  • 악셀 팀머만부산대 석학교수(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 단장) 세계적인 기후과학자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기상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독일 킬 대학 해양학 연구소 연구팀 리더를 거쳐 미국 하와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2017년 1월 부산대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장으로 부임했다. 2008년 해양 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로젠스틸 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미국 지구물리학회(AGU) 석학회원이 됐다. 2017년 유럽 지구과학연맹으로부터 고기후 연구에 대한 공헌으로 '밀루틴 밀란코비치 메달'을 받기도 했다. 엘니뇨-남방 진동, 빙하 주기, 돌발적 기후변화, 기후 예측, 인류 이동 등의 주제로 200개 이상의 논문을 작성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 폴 디킨슨CDP 설립자(RE100 캠페인 책임자)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환경 친화적인 세계 경제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2000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를 설립했다. 영국 기후그룹(Climate Group)과 함께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캠페인 'RE100' 이니셔티브를 만들어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보험학연구소(IFOA)에서 환경 연구 그룹의 일원으로 근무했으며, ‘지속가능한 제품 마케팅’이라는 개념에 대해 소개한 저서 ‘아름다운 회사’로도 유명하다. 현재 책임투자를 위해 활동하는 영국 비영리기관(NGO) 쉐어액션(ShareAction) 이사회 의장이자 생태공동체 핀드혼 재단(Findhorn Foundation) 이사다. 또 ESG 평가기관인 영국 인플루언스 맵 (Influence Map) 고문과 프렌즈 프로비던트 재단(Friends Provident Foundation)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 염재호SK(주) 이사회 의장(제19대 고려대 총장) 고려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제19대 총장을 역임했다.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츠쿠바대학, 호주 그리피스대학, 중국 인민대학, 북경대학, 영국 브라이튼대학 등에서 객원연구원 및 외국인 교수로 일했다. 한국정책학회 회장, 현대일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장, 공공기관경영평가단장, 우정사업운영위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 감사원 혁신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 정책에 관여했다.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이자 SK(주) 이사회 의장과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태재디지털대학교 설립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우태희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착근을 위해 최전선에서 뛰고 있다. 행정고시 27회 ‘최연소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부에서 주력산업정책관, 산업기술정책관, 통상교섭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지내면서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8년 미국 U.C.버클리대학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쓴 논문은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 교수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2020년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직을 맡으면서, "이제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나 보다 어떻게 벌었나가 중요한 시대"라며 ESG 전도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 이관섭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행정고시 27회 관료 출신으로 에너지 정책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과 에너지사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을 역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지낸 뒤 제2대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에 발탁됐다. 이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강조하면서 국내 수출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 이동근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경제·노동 분야 전문가다. 제2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노동부 사무관·상공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등 주요 경제부처 요직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수행하며 경제계 입장을 충실히 대변했다. 노사정위원회 경영계 대표로 참여하며 노사관계 선진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후 현대경제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경제현안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2월 제7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근부회장에 취임한 이후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권대욱맥킨지 한국사무소 부파트너(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맥킨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사무소를 거쳐 현재 서울 사무소에서 에너지와 ESG 및 M&A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에너지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균형있는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에너지 전환 전략, 탈 탄소 전략 설계 등 친환경 및 재생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주요국 정부가 에너지 로드맵을 설정·전환하는 과정을 컨설팅했다. 유럽, 북미, 중동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대한 재무 분석과 실사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다수 인수합병에서 성과를 냈다.
  • 홍종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환경 분야의 대가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에너지경제학 및 지속가능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적·환경적 타당성을 결여한 정부 국책사업을 비판해 왔으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기후, 에너지, 환경, 재정·조세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환경·에너지 분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팰로우,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한국재정학회·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컨설턴트,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위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사)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와 대한상공회의소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김현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특임교수이자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 한국가스공사(KOGAS) 비상임이사, SK디스커버리 ESG위원회 위원장(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객원연구원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속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과 대통령직속 녹생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에너지 및 환경정책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기후변화센터와 공동으로 개설한 기후변화리더십과정과 녹색성장과정의 주임교수를 맡아 학계, 산업계, 정관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의 최고지도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환경교육을 실시해 각계를 대표하는 380여 명의 그린리더를 배출했다. 저서로 '에너지시프트(2022)', '녹색경영: 저탄소경제, 부의 지도를 바꾼다(2010)' 등이 있다.
  • 최영민LG화학 양극재 개발총괄 상무 LG화학에서 리튬이차전지용 양극재 등 주요 전지소재 R&D 및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주행거리 300마일 이상의 3세대 전기차용 양극재 개발 등 LG화학의 양극재 사업이 글로벌 선도 지위를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KAIST 재료공학과에서 리튬이차전지용 양극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화학에 합류하기 전에는 삼성전자 기술원 리서치 마스터(Research Master), GS 에너지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리튬이차전지 및 전극 소재 개발을 주도했다. 리튬이차전지 및 양극재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로 선정돼 한국 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부터 국제 리튬전지학회(IMLB)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찬호CJ푸드빌 대표이사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결국에는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한다는 게 경영 철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탄소중립 경영을 선언했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게 골자다. 이를 추진할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신설하기도 했다. CJ푸드빌은 국내 외식사업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그는 CJ푸드빌 대표이사까지 오른 30년 'CJ맨'이다.
  • 신용녀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국가최고기술임원(NTO) 20년 이상 클라우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숭실대 컴퓨터학부를 졸업한 이후 고려대 컴퓨터학과 전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현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관련 경력을 시작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바이오인식 파트 부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금융보안원과 한국은행 전자금융팀 과장 등을 거치며 금융보안 관련 경험도 쌓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 합류 전에는 아마존 웹서비스(AWS)에서 솔루션 설계 담당 이사로 일했다. MS는 각국 법인에 국가최고기술임원(NTO)이라는 IT전문가를 한 명씩 두고 있는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이정훈이데일리 부국장 '환경'에 초점을 둔 접근으로 자칫 막연할 수 있는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 개념을 이상적으로 완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후위기가 시장에 끼칠 파장을 각 주체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한다. 앞서 법무법인 지평과 공동으로 월례 ESG 웨비나를 열어 여론을 환기시켰으며, ‘이정훈의 ESG 이야기’ 등 연재물을 게재해 호평을 받았다. 이데일리 창립(2000년) 멤버로, 뉴욕특파원·글로벌마켓뉴스부장·증권시장부장·사회부장 등을 거쳤다. 현재 이데일리 편집국 메크로 에디터(부국장)로 경제·정치·사회·국제 부문을 아우르는 콘텐츠 책임자다.
  • 김성우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장 한국인 최초로 세계은행 미래사회 외부자문위원, 국제배출권거래협회 이사에 선임된바 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KPMG의 지속가능성부문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역임하는 등 환경에너지 및 사회책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글로벌 전문가로 꼽힌다. 고려대와 미국 루이빌대학에서 지구과학 및 수학을 전공하고, 듀크대학에서 환경공학 석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스코 환경에너지실, 신사업개발실, 투자사업실 등을 거치며 기업의 환경에너지 경영과 기후변화 관련 신사업개발 및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KPMG에서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12개국의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성팀을 이끌며 기업자문 업무를 총괄했다. 녹색기후기금 송도 유치와 에너지신산업 발굴 공로로 산업포장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임대웅UNEP 금융이니셔티브 한국대표 기후변화, ESG, 녹색금융, 지속가능발전 전문가다. 2015년부터 UNEP 금융이니셔티브 한국대표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에코프론티어에 입사해 기후환경 정책 자문과 ESG 경영전략 자문을 했다. 2014년 에코앤파트너스, 2020년 BNZ파트너스를 설립해 탄소중립, RE100, 녹색금융, 탄소배출권 사업 투자, 기후기술 투자, 블록체인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 경제산업분과 간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및 녹색금융추진단,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환경지속가능성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안욱상산업은행 ESG·뉴딜기획부장 현재 녹색금융, 전환금융 등의 자금공급을 통한 국내 산업 탈탄소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및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발전 프로젝트 파이낸싱(PF)팀과 기후변화사업팀에서 발전사업 PF 업무와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수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금융 자문과 주선 경험이 있다. 산업은행 입사전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개발도상국 내 에너지사업 분야에 대한 수출신용제공 업무를 수행했다.
  • 김성주금융감독원 지속가능금융팀장 국내 금융권의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지속가능·기후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인식 확대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후리스크 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스터디와 세미나를 추진하고 있다. 또 기후금융을 감독하는 당국의 역할을 알리기 위한 연구 및 강연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에서 미래금융연구팀, 국제국 지속가능금융 팀장을 거치며 국내외 금융 경력을 쌓았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정보학사와 정보과학기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곽재식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MBC ‘심야괴담회’,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학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이스트에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을 전공한 후 LG화학 안전환경팀에서 환경 안전 데이터 시스템 분석 및 개발을 업무를 담당하며 환경문제 관련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숭실사이버대에서 환경오염물질 발생원인 규명 및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2년 저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는 기후변화 관련 논쟁부터 기후변화 시대에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 예상욱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대기 변화 관측을 통해 기후 변화의 원인을 찾고, 미래 기후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연구해 온 자연과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해양융합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 전 지구 기후환경 변화를 예측하는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로 야기될 기상 이변과 그로 인한 재해를 분석하고 있다. 2020년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열대 태평양의 강수량 증가 원인을 규명한 공로를 평가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 이주량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내 과학기술 및 관련 혁신 정책을 연구·분석하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그린바이오R&D팀장, 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장을 거쳐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에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 농업으로 식량위기를 해결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중국 상해과학원 자문위원회 위원,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농업경제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스마트농업 분야 연구 및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2020년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오명환한국에너지공과대 환경기후기술 트랙 교수 기후기술개발을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과학자다. 특히 화학공학자의 관점에서 본 현 기후위기 상황과 대응전략을 쉽고 직관적으로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통했다. 서울대에서 화학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카블리에너지나노과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로렌스버클리연구소 인공광합성센터 연구원 등으로 일했다.